저랑 비슷한 성향이시네요ㅜㅜ 첫째때는 답답해서 조리원 진짜 힘들었었는데 .. 둘째때 갈까말까하다가 저는 집에 모르는분이 오는게 더 싫어서 그냥 조리원갔어요 다른곳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제가 간곳은 삼삼오오 지내는거 안 하고 밥도 떠서 방에서 먹고 동기같은거 없어진 분위기라 좋았어요^^; 밥도 진짜 잘 나오고 간식도 나오고 빨래도 다해주고 잠도 푹 잘수있고 둘째때는 천국같더라구요ㅎㅎ 태블릿으로 드라마 정주행하고 나왔어요^^; 가시는거도 나쁘지않아요!ㅎ 조리원알아보실때 조용한분위기로 알아보시면 되지않을까요~?
2027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조리원 꼭 가야하나여..
오늘 심장소리 듣고 6주 5일차 라고 확정 날짜 받고 왔습니다!! 다들 보니 이맘때쯤 조리원 예약하시는 거 같은데 제 성격상 한곳에 2-3 주 있는것도 답답해 하는거 같고ㅠㅠ 낯가려 다른 분들과 지내는 것도 그렇게 내키진 않아거 너무 고민돼요... 저같은 분 또 계신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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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전 산후조리원안가고 집에서 산후도우미만 3주쓰고 새벽이랑 저녁엔 남편도움받았어요
임신 축하드려요. ^^ 출산하는 날까지 마음편안하게 가지시고 육아정보 많이 보세요. ~ 저는 조리원 안가고 산후도우미 관리사분 신청해서 집와서 15일 평일날 오셨어요. 국가에서 다지원받고 좋았어요. 몸은 피곤했지만 , 밥도 챙겨주시고 아이도 봐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좋은분 만나서 목욕하는거랑 애기 키우는거 다 알려줘서 상담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고 좋았어요 저도 아이도 빨리 집에 적응하고 집으로 필요하면 마사지사 부르면 되구요 저는 이모님한테 오전에 맡기고 한의원 다녀왔어요. 자유롭게 나갔다오고 바람쒜고 좋았었어요. 편하게 산책하고 자고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전 병원에서 모유마사지 2번 하고 집으로 마사지 할까말까했는데 안하고 한의원가고 병원갔어요. 오히려 틀에 박혀 있음 힘들었을거 같아요.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그게 최고 인듯해요.~~^^

감사합니다 ㅎㅎ ㅎ정성스러운 댓글 덕분에 생각정리가 되는 느낌이네요!!
저도 답답하고 낯가림..ㅜㅜ. 일주일만이라도 참고 있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일주일도 참기 힘들거 같아 고민이시져ㅠㅋㅋㅋㅋ저도에여ㅠ

우리 쫌더 고민해볼까여..ㅋㅋ..
저는 안가기로 결론내렸어요 ㅎㅎ 산후도우미분 2주 남편출산휴가 1달이면 집에서도 충분할것같아서요..!

저는 남편이 자영업자라 고민되네여ㅠ 익명분 정도면 저도 고민 안하고 안갈거같아여! 부럽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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