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일반분들이랑 임산부석 자리싸움하기싫어서 맨날 택시타고다녀요 ㅠㅠ남편있을때는 남편이 출퇴근시켜주고 ㅜ 그나마 직장이 15분 거리라서 다행이에요
2026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출퇴근 너무 힘들어요
임산부석에 임산부 분들이 이미 앉아있으면 아예 앉을 수가 없네요...당연하게 다른 좌석은 아무도 양보를 안해주세요...ㅠㅠ 임산부석에 남녀노소 앉아서 안 비켜주거나 외국인 앉는거도 일상 다반사지만.. 오늘 글 올리게 된건 ㅠㅠ 할머니가 앉아계시다가 내리실 때가 됐는지 제가 앞에 서 있는데도 다른 할머니한테 인수인계 해주고 내리시더라구요??? 인류애를 다 잃었습니다...ㅠㅠ 이럴거면 사회적으루 재택 시켜주면 좋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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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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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가까운게 너무 부럽습니다 ㅠㅠ... 저는 나중에 배 많이 나와도 인류애 상실되면 그 땐 택시 타보려구요...
첫째때도 인류애 상실이었는데 둘째도 3년만인데 크게 달라진건 없더라구요.. 임산부석에 늘 할머니들이 계셔서 늘 서있네요.. 할머님들도 힘드실것 같아서 비켜달라고 말씀도 못드리겠어요..

맞아요 ㅠㅠ 저도 그래요...근데 가끔 할머니가 아니라 할줌마께서 너무 건강히 앉아계시면 좀 속상하긴 하더라구요 ㅠㅠ
저도 오늘 나와달랬는데 안나오시더라거요 ㅋㅋㅋ인류애상실 제대로했네요

헉...나와달라고 했는데도 안나오시나요..
저도 초기에 진짜 서서 출퇴근한 적 많았어요 ㅠㅠ 배 나오기 전엔 더 티도 안 나서 그런지 더 힘들더라고요…

맞아요...사실 입덧 때문에 너무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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