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금 첫째가 151일 됐는데 바로 둘째 가질라고 하고 있어요~저는 나이도 42세다 보니 지금 아니면 둘째 갖기가 힘들꺼 같아서요~ 물론 키우는게 쉬운건 아니지만 나중을 생각하면 혼자는 진짜 외로울거 같아서요~ 그리고 너무 이쁘잖아요? 둘째도 얼마나 이쁠까요?? 다른사람들은 힘들기만 하고 이쁘다 생각 안드는 사람도 있을거예요 그럼 낳는건 무조건 반대지만 일단 첫째가 너무 이뿌니까 ~둘째도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낳아봐요~~^^
2026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둘째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ㅎㅎ 이제 5개월된 아가를 키우고 있는 초보맘입니다! 요즘 애기 통잠도 잘자고 너무 예쁘기도 하니까 둘째 생각이 스물스물 올라오더라구요 저나 남편이나 둘다 외동이라 나중에 혼자 남겨질 아이가 걱정되기도 하구요, 물론 당장 갖자는 아닌데 하루에도 수백번씩 마음이 왔다갔다하네요.. 저는 신생아때 잠못자고 그러는게 정말 너무너무 힘들었거든요 ㅠㅠ 지나고 보니 고작 1-2개월이긴했지만요 ..또 잘 모르고 서툰 것에서 오는 스트레스도 크고 이제 둘째는 후자에 대한 스트레스는 없을 것 같긴한데! 너무너무 고민돼요 아이를 보면 낳는게 나을 것 같고 그러자니 또 그 힘듦이 생각나고... ㅎㅎ 지금 물론 5개월밖에 안 됐지만 정말 너무너무 예뻐요 익숙해지니까 울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기저귀인지, 분유인지, 판단도 서고갈게~~엄마 곧 갈게~~하는 여유도 생기구요ㅋㅋ 주변에 여쭤보니까 사람마다 너무 힘들어서 비추천하신다는 분들도 계시고 둘이 있는 모습 보면 낳길 잘했다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둘째 키우고 계신 분들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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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고민은 둘째 낳을때까지 계속 된대요~^^ 둘째 좋습니당! 저도 첫째 때 너무 예뻐서 빨리 더 낳고 싶었다가도... 첫째 충분히 오롯이 더 사랑해주고 낳아야지 싶어서 18개월쯤 둘째 갖긴했어요! 그런데 첫째도 자라면자랄수록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워져서 엄마 체력 고려하면 첫째와 두돌~세돌 정도 즐기다가(?) 둘째 낳는거 추천드려용 ㅎㅎ
꼭 낳아요 ㅋㅋㅋ 진짜 넘 예뻐요 ㅠ
첫째 18개월 둘째 2개월이고 저도 첫째가 7개월 때 임신했는데요~ 16개월 차이 연년생이라 지금은 힘듭니다ㅠㅠ근데 이왕 낳을거면 빨리 낳고 키우자는 주의였고 시간은 갈거고 둘째 낳은 거 후회안해요ㅎㅎㅎ! 저희 애들은 자매고 나중에 서로 친구처럼 의지할 거 생각하면 낳길 잘했다싶고 고민되시면 낳으시는 거 추천이요ㅋ.ㅋ
지금 둘째 2갤이구 둘이 28갤차인데 둘째 50-60일때까지는 진짜 후회된다는 마음(둘째한테는 미안하지만 ㅠㅠ) 들 정도로 힘든 순간도 있긴 했어요ㅠ 80일 넘어가니까 이제 좀 살것 같네요. 할만하고요ㅎㅎ 첫째때는 무서워서 못봤던 귀여움 사랑스러움이 둘째때는 보이기도 하고, 나중에 둘이 잘 지낼 거 생각하면 저는 둘째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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