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도 아니고 엄만데 ㅎㅎ 같이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엄마한테 한번 물어봐야겠어요 같이 가보고 싶은가 ㅋㅋㅋ
2026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친정엄마 산부인과
혹시 친정엄마랑 산부인과 가신 분 계세요? 저는 매번 남편이랑 둘이 가는데 엄마가 엄청 같이가고 싶어하세요..;; 엄마랑 너무 가까이 살아서 그런 것도 있는 것 같은데, 전 그래도 저랑 남편 애니까 둘이 가는게 맞다고 보는데 엄마는 엄마도 가서 의사선생님도 뵙고 어떤 병원에서 낳는지 봐야한다며… 매번 같은 레퍼토리예요 둘이 가겠다 > 서운하다 병원가는 거 비밀로하고 다녀와서 초음파 보여주면 왜 비밀로 했냐 > 서운하다 이런 경우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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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엄마가 먼저 말하기전에 같이 가자고 했어요ㅎㅎ 초기엔 저도 좀 조심스러워서 남편이랑 둘이갔구요ㅎㅎ 한 20주 넘어서 한번!! 우리 낳을때는 초음파기술이 발전하기전이라 아들인지 딸인지도 몰랐고 초음파 선명하지도 않았대요~~ 남편이랑 셋이가는게 시간 맞추기 번거로울까봐 그렇지 엄마도 좋아하시고 저도 끝나고 같이 저녁먹고 좋은 추억ㅎㅎ
남편과 쓰니님의 아이기도 하지만 친정엄마의 손자이기도 하잖아요~ 또 내 딸이 얼마나 안전하고 전문적인 곳에서 진료받는지도 궁금하신 것 같아요! 병원 진료 친정엄마에게 비밀로 하고 다녀오시면 서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단순히 엄마와 병원을 같이 가냐 안가냐의 문제에 앞서 쓰니님이 친정엄마와 친밀도가 그리 높지 않다거나 우리가 모르는 다른 이유가 있으실수도 있어서 쓰니님 편하신대로 하면 될 것 같아요~
전 시어머님,엄마 두분다 궁금하다하셔서같이갔었어요 ㅎㅎㅎ
엄마가 손주를 엄청 궁금해하시나봐요 ㅎㅎㅎ .... 그정도로 원하시면 딱한번이라도 엄마모시고 다녀오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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