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람마다 다르고 어쩔 수 없는 일인것 같아요ㅜㅜ 제 친구는 경부길이 짧아서 거의 한 달 이상 입원 했다가 36주차에 퇴원하고 며칠만에 건강한 아가 낳았어요~ 아기 낳기전에 아기 낳으면 못하는것들 하라고 하는데 못해서 아쉬우시겠지만 건강한 아가 낳는것만큼 중요한게 어딨겠어용~ 응원할게요 화이팅!!! 아가~ 잘 버티다가 건강히 태어나라~!!
자유 베동
/ 임신고민
너무 속상해요
안녕하세요 34주 아들맘 있는데 너무 속상해요.. 자궁경부길이 짧을때 올해 2월 중순쯤에 자궁경부길이 짧아서 수술했는데 약이랑 여러가지 하면서 3개월 동안 집에서 거의 누우면서 생활을 했는데 검진 받을 때 마다 조마조마하고 불안하고 지내는데 한 달 있으면 출산 예정인데 요며칠 아기 머리가 아래쪽으로 내려와서 불안하고 있는데 오늘 검진 받았는데 자궁경부길이 더 짧아지고 진통도 조금 있다고 하네요....저는 아직까지 진통을 못느끼고 있는데 갑자기 입원을 하자고 하네요.. 다른 산모들은 잘 돌아다니면서 생활을 지내는데 왜 저한테만 이런 시련이 올까요? 너무 속상하고 자꾸만 눈물이 나네요.
댓글
4

감사합니다...저도 34주 6/3일날 산부인과 입원 했어요... 저는 거의 3개월정도 집에서 누워서 생활만 하고 있었어요..만삭촬영 못하고 태교 여행 못하고 너무 속상해요...ㅠㅠ 의사는 36주에 수술 하자고 하네요 저도 거의 한달 입원입니다....ㅠㅠ
다른 산모랑 비교하지 마세요🥹 엄마마다 상황이 다르더라구요. 지금까지 잘 버텨준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하고 계신 거예요. 아기도 엄마도 건강하게 만나실 거예요❤️

너무 속상하고 답답해서 그랬어요... 병원에서 36주에 제왕절개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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