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스트레칭 할 기운도 없으시면 이때 아니면 이런 무료함도 못느낀다 생각하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구! 예전에 보고팟던 드라마나 영화 몰아보셔요ㅎㅎ저는 만화 좋아해서 애니랑 웹툰 몰아봤네요 그 시기 조금 지나면 몸이 점점 적응을 하는지 기운이 좀 나요..! 이제 몬가 해볼까 하고 유튭에 태교요가 같은거 해볼까해요ㅎㅎ힘내세요!! 저도 일 안하고 있어서 그 맘 공감해요ㅠ 친구들한테 맨날 심심하다고 그래요ㅋㅋㅋ
2026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일 안하시는 산모분들!
말그대로 일 안하시는 산모분들 계신가요?!?! 임신 이후로 일을 안하는데 집에 있으니 심심하고 무기력하고.. 남편은 일 나가서 그 사이 시간동안은 낮잠을 좀 오래자거나 강아지들이랑 좀 놀거나 그러는데 밖에 나가려하면 두통이 너무 심해서 거의 집에만 있고 ㅠ 운동이나 스트레칭 할 기운도 없어여.. 14주3일찬데ㅡ 저만 이런거 아니죠 ㅠㅠ 일 안하시는분들 하루 루틴?이라 해야하나 어떻게 보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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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하다 그만 둔지 얼마 안 되서 임신해서 무기력하고 시간이 안 가더라고요 그래서 강아지랑 산책, 미싱 태교, 엄마들 모임, 차타고 드라이브, 카페 투어 집에 안 있고 뽈뽈 돌아다녔었어요. 둘째는 뭐... 뭘 안 해도 시간이 빨리 가네요 ㅋㅋㅋㅋ 애 보내놓고 집 치우고 공부하는 거 하고 하다보니 하원 시간에 저녁 준비하고 바쁘네요. 그래도 첫째 때 여기저기 다녔던 건 후회 안 해요 하루하루 알차게 보낸 느낌이라 좋았어요 몸이 괜찮으면 산책이라도 나가서 바람도 쐬고 오셔요 대신 몸 컨디션 안 좋은 날엔 무조건 집콕이요
저는 쉬다가 입덧 다 끝나고 12주차에 재택알바 구했어요! 일하던 업무랑 비슷해서 하루5시간만 일하구 집안일 하니까 하루가 금방가요 취미생활이나 아기옷 만들거나 하면 재밌을거 같아요
저도 임신준비가 잘안되서 사직서 냈는데 맘편하다보니 인수인계중에 임신이 되었네용ㅎㅎ 회사다닐때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나봐요 11주차인데 남편언제오나 맨날 뒹굴거리면서 기다리는데 너무 심심하네요 임신 중기라도 되면 문화센터에 요가라도 다닐텐데.... 친구들은 다 일하니 울리는 카톡도없고 한가하네용~ 우리 쉬고있는사람들끼리 카톡하면 재밌을꺼같네용ㅎㅎ

그러게요!! 다같이 정보공유도 하구 심심하신분들 모여서 같이 얘기도하며 지내면 조금이나마 시간 금방가겠어요 ㅜ
입덧으로 출근도 못하고 집에서 거의 눕눕 생활하고 있어요. 낮에는 넷플릭스보고 휴대폰하다가 낮잠자거나 저녁때 남편이 오면 또 침대에사 진드기처럼 누워만 있고 토덧때문에 화장실 들락 날락 . 울렁거려서 산책도 거의 못하고 나가게 되면 10분컷으로 다시 집으로 돌아와요 ㅠㅠ 무의미한 삶… 이제 적응이 되가는것도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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