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때문인거같아요 저는 입덧때문에 일을 못하고 집에만 잇어서 남편이 일가서 늦게오고 혼자있는시간이 많다보니 엄청심하게 외로워지더라고요 남편이 계속 붙어있엇음 싶고 남편아니면 가족들한테 계속 영상통화이님 전화하고 가족중누가쉰다 하면 바로 친정가서 자고오고ㅋ 말할사람 찾게되고 심지어 남편이 옆에잇어도 핸드폰도 안보고 붙어서나만보고 옆에서 계속 대화해줫음 싶고 할정도로요 근데 아이낳고 사라져요 그런생각할시간없어요ㅋ
자유 베동
/ 자유주제
원래 임신하면 이런가요?
이제 22주차이고 결혼한지는 3개월째인데 3개월때부터 외롭다는 생각이 들더니 행복하지 않아요... 연애때와 결혼전에는 이런 감정을 느낀적이 없는데 .. 둘이 있으면 외롭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이런 감정 드는게 서럽고 제가 치졸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이런 부분을 이야기 했지만 그래도 외롭고 많은 생각을 하게되요.. 이제는 다 그만 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고... 제가 이기적이고 나쁜 사람인가 라는 생각도 들고 이런생각을 내 아기한테 느끼게 해서 너무 미안해여... 차라리 친정에 가서 있는게 좋을까요?? 임신해서 호르몬 때문인지 아님 제가 이기적인건지...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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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 때문일수도 있지만 근본적인건 두 분의 관계에 있지않을까 싶어요. 저도 임신 전에 그런 느낌 들 때가 있었는데 바뀌는게 있든없든 꾸준히 얘기했고, 어느정도 시기가 지나니 남편이 조금씩 인식하기 시작했어요.
저도 남편이 하는 행동 다 밉고, 싸우다 결국 서로 못할말까지 하고 매일 울면서 엄마랑 통화했어요. 저는 해외에 살고 있어서 남편에게 휴가 선언 후 친정 와서 지내고 다시 사이 좋아졌어요! 좀 떨어져서 생각해보니 정말 별 일 아니고 제가 좀 예민했던 것 같고 그렇더라구요. 대화로 안통하면 잠시 거리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이 시기 잘 극복해서 행복하게 지내세요
호르몬 때문인것 같아요🥲 너무 힘드시죠?ㅠ 저도 결혼하고 타지와서 일 그만두고 집에서 있는데 외롭다는 생각이 들어서 솔직하게 남편한테 다 얘기했어요 해결이 되진 않았지만 얘기하고 나니까 오히려 속이 편해지긴 하더라구요 진지하게 대화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진지하게 이야기해봐도 ..달라지는게 없고...더 마음만 다치는거 같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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