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점심만 회삿밥 먹고 아침,저녁으로는 오트밀,닭가슴살,라페랑 무가당요거트 먹고 밥 먹고 3~40분 운동했는데도 임당 확정받았어요ㅠㅠ 어찌나 억울하던지ㅠㅠ
2026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임당 확진..
임당 선별검사에서 158 나와서 오늘 재검받았는데 임당 확진 받았어요. <평소 식단> 아침 : 단백질 쉐이크 1잔 점심 : 구내식당(밥 조금, 나트륨 조금) 저녁 : 마녀스프 + 견과류 한줌 또는 손바닥 크기의 참외 1개(손 작음) <운동> 점심 먹고 회사 주변 15분~30분 걷기 저녁 먹고 계단 오르기 21층 2회 하는데 임당 확진 받았어요.. 진짜 너무 짜증나고 억울하고 열받아죽겠어요 하... 이렇게 관리해도 안되고 다 하기 싫네요 참고로 아기는 주수에 맞게 크고 있다고 하셨어요.. 그래도 매번 손가락 찌르고 채혈하고, 식단 신경쓰는거 너무 싫네요 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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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저도 오늘 임당 확정이요... 첫째때는 전혀없던 이슈가... 생기니까 화도 나고 황당하고 그렇네요ㅠㅠ 저는 음식보다도 물 안마시고 잠 못자고 그래서 그런거같아요 🥲 저는 식단조절하는 것보다 계속 손가락 찌르는게 무섭네요 ㅠㅠ 잘해봐요 우리 ㅠ 임신 끝나면 당뇨도 끝나길🙏🙏
저도 곧 임당검사 앞두고 있는데 너무 걱정이에요... 가족력도 없고 주수에 맞게 살찌고 있는데 평소에 너무 불규칙하게 식사해서 ... 조절을 해야하는데도 쉽지 않네요 ㅜㅜ
임당확진받았을때 짜증나진않았다만,,, 먹고싶은거먹고싶은날은 양조절하구 걷기운동해서 잘버텨낸거같아요! 막달이라 이제 걍 이것저것 다먹지만! 초반에 이것저것 다양하게 식단해보고 나에게 잘맞는 탄수화물을 찾아보세유! 시간 금방가욧..! 장점을 찾는다면 탄수화물매니아였던저는 살이 덜쪘답니당 후후
저 역시도 잘 관리 잘했는데 첫째는 임당 재검사후 임당 확정 받았어요 매번 내과가서 당화혈색소(3개월치의 평균 값) 안정값에 들어가서 혈당 검사에 주사도 안해도 될정도로 출산 했어요! 글쓴이도 그럴거이요! 둘째는 아빠 유전자에(췌장수술로 절반^^;) 인슐린이 많이 필요했는지 저에게서 쪽쪽 빨아묵어 초반부터 발견되어 주사도 맞고 혈당검사도 하고 있어요 근데 뭐 그전에 신랑 때문이라며 아쉬워했는데 임신이라는 자체가 내 맘대로 안되고 호르몬의 영향이 가장 크다 하더라구요 의사분께서... 처음엔 여러모로 귀찮은 일이고 그랬는데 오히려 지금은 더 건강하게 식이섬유 잘 챙겨 먹고 신랑이랑 같이 건강관리 해서 더 돈독한 사이가 된것 같기도 해요 ㅎㅎ 이 기회로 신랑에게 건강식 차려달라고 해보세요 ㅎㅎ 물론 식이섬유 > 단백질 > 탄수화물 순서로 먹으면서 골고루 드시고 물부족도 혈당 올리니 물도 자주 드시며 수면부족이 있지 않은지(수면부족도 혈당 올려요) 내가 스트레스를 너무 잘 받는 스타일은 아닌지 체크해보세요 스트레스관리, 수면부족(12시이전취침) 물섭취부족 등등 고루 되어야지만 자는동안 좋은 호르몬 뿜뿌할겁니다^^ 저도 지금 관리중이고 그래했더니 당화혈색소 5.2로 의사가 아주 웃으며 잘 관리하고 있다 하더라구욤 ! 짜증내면 내 손해니깐 ㅠㅠ 이기회삼아 더 건강해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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