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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베동

/ 임신고민

임신하고 집에계신 산모님들께….

남편이 집에서 먹고자고만 한다고 매일 말하고 어쩌다 나가는 약속에 먹고자고쓴다고 하고.. 집안일도 안한다고 하는데 티가안날뿐 하거든요… 저만 게을러서 집을 새집처럼 반질반질 못 만드는걸까요…? 나름 집안일 티안나게해도 힘들던데…ㅠㅠ

댓글

19

  1. 나가고싶고 운동하고싶고 막 움직이고 싶어도 온갖 이슈로 맘대로 못하는게 임신이더라구요 ㅠㅠ 갑자기 변화한 이모든 것에 우울증 올까봐 노심초사인데 말뽄새가 왜그러실까여 ㅠㅠ 진짜 계속 임신관련 미디어 보여주시고 저 마인드 초장에 잡으세요!!ㅠㅠ 모든 임산부들 정말 대단하고 화이팅이에요!!!!👍🏼💪🏻💪🏻💪🏻

  2. 아니진짜 ㅠㅠ 서럽겠다요.. 저는 남편외벌이고.. 집에서 쉬는데 입덧이나 몸 무거우니 암것도 하지말고 있으라는데 미안해서 가끔 빨래돌리고 그게 다인데도 진짜 마음 편하게 안해도 된다고 해주는데.. 그게 고마워서라도 더해주고싶은데ㅠㅠ 왜 말을 그렇게 하실까요 ㅠ 몸 진짜 무겁고 힘들고 가끔 배뭉치고 할텐데.. 그래도 너무 스트레스받지마시고 먼저 좋은말로 다가서봐주세요 ㅠ 홧팅

  3. 오우노우 …… 애기 품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일인데😭😭 저도 12주차부터 지금까지 10주정도 쉬었는데 신랑이 오히려 하고 싶은거 해보라 하고 약속도 재미있게 조심히 다녀오라하고 매일 고생했다고 이야기해주기도 하네요 ㅠㅠ 진짜 너무 속상한걸요…😵‍💫😭

  4. …..저는 집에서 심심해서라도 뭐 하려고 하면 힘들다고 출근전에 남편이 밥까지 차려주고 가요….. 심심할까봐 퇴근하면 저 데리고 외식해주고 걷는것도 걱정해서 친구만나면 데리러와주고 뭐 먹고싶다하면 바로 주문해주고 퇴근늦으면 배달시켜먹으라고 해줘요…. 물론 한끼정도 혼자서 해먹고 설거지 정도는 하지만 그것만 봐도 힘들텐데 설거지 해놨네ㅜㅜㅜ 그래요….. 뱃속에 아기를 품고있는데 말을 참… 저는 티안내는 성격이긴한데 저런 상황이라면 어떤 증상을 느끼는지 힘든티 낼 것 같아요. 사실 그렇다 해도 그 이상으로 힘든 게 임신이니까요ㅠ

    1. subcomment icon

      원래 둘 다 딩크였고 제가 원해서 시험관 했어요,,

  5. 와...남인가...저런남편하고 살면화딱지 제대로 겠네요..초장에 똑바로 후려패서 교육시켜요 당장 미쳤네 감히 임신한 와이프한테 뒤지게 처맞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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