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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하..남편욕좀할게요ㅜㅜ

오늘이 아기 100일 되는날이에요 휴 조리원있을때부터 시작이였죠🫠 저 조리원퇴소하는주 주말에 시누이가 집에 애기보고싶다고 오겠다했다해서 자고가라그랬다고 연락이 온거에요 그 카톡을 보자마자 치밀어오르더라구요 시누이 혼자 오는것도 아니고 조카둘데리고요.. (초5,7살 둘다 남자아이에요..) 그리고 저희집 강아지가 집에 사람오면 미친듯이 짖어요..생각만해도 스트레스 받길래 백일해주사 얘기하면서 싫은티냈다가 싸웠고 결국 그 주는 안오고 다음주에 결국 애들데리고왔고 ㅋㅋㅋㅋ 조카들이 애기얼굴위에서 로봇보여주고 지들끼리 싸우다가 넘어지고 난리치길래 안방으로 아기데리고 들어가버렸어요 그리고 이제 애기 백일이라 이번주 토요일에 집에서 백일상차려서 사진찍고 가족들이랑 식사를 하기로했는데 시부모님은 아침에 집으로 오시라고 했어요 사진찍고해야되니까 문제는 신랑이 또 금요일저녁에 시누이 오라고 하겠대요 같이 장보고 상차리겠다고 둘이하면 빡세지않겠냐고.. 그럼 또 조카들이랑 다같이와서 자게하겠다는 소리잖아요..? 듣자마자 그날 저녁풍경이 머릿속에 그려지면서 너무 짜증이나서 대답안했더니 싫냐는데 후.. 시누이도 애기봐준다고 쉬라는데 전 누가 애기봐주는거 싫거든요 ㅜㅜ 제가 너무 이상한건지..아 저럴때마다 너무 싫어요 ㅜㅜ

댓글

18

  1. 초장에 잡으세요 아기 어리고 엄마는 애 낳고 몸 회복중인데 집에 상의 없이 손님 초대하는 거 정말 배려없는 행동이구요 신생아 집에 애들 데려오면서 주의도 안 주는 시누 진짜 ***이네요 남편분께 분명히 얘기하시고 애들한테 숙모가 주의도 주세요 얘들아 애기 앞에서 행동 조심해야해 그게 숙모네 집 규칙이야 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숙모네 집에 못 놀러오는거야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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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규칙이라고 말해주는거 정말 좋은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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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를 위해서 꼭 단호하게 얘기하세요 화이팅입니다! 유치원 나이 아이들이면 어른을 대할 때 선을 시험해보려 할거에요 내가 어디까지 장난쳐도 되는지 어느 정도 까불면 혼이 나는지 ㅋ 숙모가 장난치는 아이들 보고 속으로만 삭이는 사람이 아니라 선을 넘으면 무서운 사람이 된다는 걸 보여주세요 ㅎㅎ 착하게 굴면 놀러와도 되고 너희가 좋아하는 간식도 사줄게~ 하고 구슬려도 보시구요 ㅋ

  2. 남편분도 눈치가 없으신데 시누이분.. 아기 키워보신 분이 조리원 퇴소 다음날 애들까지 데리고 오시는 데다가 자고 가신다니... 정말.. 눈치없는 집안인가봐요ㅠㅠ 진짜 힘드시겠어요ㅠㅠ 아기 봐준다고 하시면 아기 맡겨놓고 나갔다 오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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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스트레스X50000000입니당..

  3. 에궁 애기를 맡기시고 나가셔야해요. 애봐주시는거 감사하다면서 나가서 영화를 보던 , 친정을 가서 쉬던, 친구를 만나서 하세요. 몇번 그러시면 안 오실꺼예요. 아기 누가 보는거 싫다고 계속 맘님이 보시면 시누이님은 계속 애데리고 오실꺼예요. 아마 봐주신다고 해도 기저귀도 잘 안 갈아주고 그럴수있어요. 남아키우던 옛분들(?)은 여아생식기랑 달라서 그런지 기저귀를 발진날정도로 오랫동안 놔두고 안 가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그때 발진나면 병원델꼬가서 약받고 남편한테 이런일있어서 내가 애보고 싶다. 조카까지 오면 내 정신만 싸납다 라고 딱자르게 하시거나, 아님 발진난거 남편한테 알리고 ”주의 꼭 부탁드릴께요~“하고 ”나도 내애랑 같이 있고싶은데 아가씨가 애를 봐주신다고 계속 오시니까 그 맘을 어떻게 할 수가 없네 ㅠㅠ“하고 모른채 계속 애를 맡기거나 둘중하나는 하셔야할꺼같아요. (낙상이 아니고서야 후자를 권유드려요) 시누이분이 맘님 집에오면 밥도 안 해도되구 애는 알아서 놀고 그러니까 시매부있는(이혼했을수도있지만) 집보다 편하니까 계속 오시는거잖아요. 그걸 끊어야지 악순환이 끊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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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왕 ㅜ.ㅜ 정성스런댓글 넘 감사해요ㅜㅜㅜ누군가 제맘을 이렇게 알아준다는것만으로도 큰 힘이 됩니당🫶🏻 써주신글 다시한번 정독하고 꼭 써먹어볼게용 감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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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쓰신거나 글작성한거 보면 시댁이 맘님과 생활방식이 다른데 , 남편은 그걸 맘님께 맞춰주지않고 기존 원가정에 맞추는거보니까 딱잘라말할 수 록 분명 맘님이 유난이라고 할꺼예요. 그중에 팔할이 시누이가 말하게쬬. “나도 애 키워봤는데 굳이 저렇게 안 해도된다”라구요. 신생아 위에 엎어지는 애들을 말리지도 않는거보면 그 학생들 교사가 불쌍한 정도예요. 하나보면 열이 보인다고 그 학교에서도 그렇게 키우고 있겠죠. 시누이하는 꼴이 그러니까 본인 집에 있지않고 우쭈쭈해주는 맘님있는 남편있는 곳으로 나오는거 아니겠어요? 그런사람들은 본인이 힘들어봐야 알아요. 꼭 아기 맡기시고 “나는 맡기고 싶지않고 남편이랑만 있고싶다. 하지만 남편과 시누이가 함께 ㅎ있겠다고 하니 불가피하게 나가는거 알아둬라.”라고 꼭 말하세요

  4. 오마이갓..... 시누도 눈치 없으시고 남편분도ㅠㅠㅠ 생각만 해도 열받아요 저는 머리아파서 쓰러질거같아요 진지하게 말씀 함 해보시면 좋을거같아요 화내지 마시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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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참다가 말하게되면 울화가 치미는거같아요…ㅋㅋㅋㅋ후 컴다운하고 얘기해야겠죵..

  5. ㅠㅠㅠㅠ헐!!!! 대판싸워됴 모자라요 ㅠㅠㅠ 글에서 스트레스가 느껴집니다.아오....ㅠㅠ 조카들데리거 당장 너네집으로가버려..!!ㅠ0ㅠ 시누이 공동육아하고 싶어서 근런거 뻔히 보이구요~! 백일해 눈치줬는데왜 와~!! 욕퍼붓고 스트레스 해소하세요! 엄마 이상한거 아니에요~! 시누가 이상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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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기옆에서 철퍼덕철퍼덕 넘어지고 얼굴위로 로봇보여주고 형제둘이서 레슬링하는데 하지말란 소리도 안하더라구요…ㅡㅡ 제가 표정썩어서 쇼파위에 앉아있으니 신랑이 조카보고 너 외숙모한테 혼나겠다 이러고 시누이는 저보러 조카들이 얌전한편이래요ㅋㅋㅋㅋㅋㅋㅋ 핳ㅋㅋㅋㅋㅋ한 30년 지나야 편해질듯해요 ㅜ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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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얼..... 얼탱이다...자기눈에만 얌전이지...어휴ㅠ....ㅂㄷㅂㄷ... 제발 온 가족들아 눈치챙겨...ㅠㅠㅠㅠ!!!!!!! 30년이라뇨. ㅠㅠ 😭 아놔..ㅠㅠ 조카들 빨리 철들어서 울 아가 돌봐주길 바래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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