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둘째를 키우고 있는데요, 수유 총량을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적게 먹어도 몸무게가 안 빠지고 잘 늘면 상관없어요. 저희 둘째는 지금 하루에 적게 먹으면 500, 진짜 잘 먹으면 700 후반이에요. 새벽 수유를 없애고 싶으면 새벽에 주는 양을 천천히 10ml씩 줄여보세요. 그리고 게워내는 건 시간이 답이긴 한데, 요즘 날씨가 더워서 에어컨을 켜신다면 추워서 게워낼 수도 있어요. 저희 둘째가 추위를 타서 27~26도 아래로 내려가면 많이 게워내요. 첫째가 어린이집에 가면 저는 땀을 뻘뻘 흘리고, 첫째가 하원하면 둘째는 긴팔을 입히고 에어컨을 틀어요.
2026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100일아기,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 100일만에 다시 찾았네요 3일전 100일 이였는데 다들 100일쯤 통잠 잤나요? 저희 아기는 고맙게도 밤을 알게된건지 7-8시부터는 5-6시간정도를 길게자고 새벽에 한번정도 먹이면 아침 5-6시정도에 깨는거같아요. 그런데 이시간 이 후 통잠은 자연스레 느는걸까요..? 새벽수유도 습관이라고 하던데.. 막수를 늘리면서 끊는방법이 대부분이라 이방법이 불가해서 고민이에요 불가한사유는 아래 이유들과 같습니다.. 그리고 아침부터 낮- 오후 내내 정도의 수유텀이나 양이 너무 애매해요.. 여러 고민이 많은데 우선 너무 자주 게워내는데 이부분은 요즘들어 갑자기 좀 심해졌어요 이전과 다르게 트름을 좀 방심해서 일까요? 최근들어 먹는걸 다 게워내는 느낌인데 분유는 같은데 뭐가 문제일지 너무 걱정이에요. 두번째는 양인데 일단 수유텀이나 이런걸 맞추려면 양을 늘랴서 수유텀도 늘리고 총양을 맞추고 싶은데 한번의 먹는양이 많지 않은 아기에요ㅠ 앞서의 게워냄도 한몫해서인지 많이 못먹구요ㅠ 세번째로 고민은 이시기 아기들 다들 치발기나 아기체육관 등의 물건의 관심이 많나요? 저희 아기는 치발기,쪽쪽이 관심이 전혀 없고 아기체육관도 그닥이에요ㅠ 게다가 요즘들어 타이니까지 싫어하게된거같아 어떻게 놀아줘야할지 매일 저녁 다음날 걱정때문에 우울증+불안까지 올거같습니다.. 선배님,동기분들 조언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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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기가 증량할 준비가 안된것 같아요. 아기들마다 저마다의 속도가 있더라고요. 수유텀 늘리기, 수유량 증량, 새벽수유 모두 아기가 준비되지 않으면 안되는것 같아요. 한번에 먹는양이 적은 아기라 더 그런것 같아요. 저희아이도 1개월~4개월에는 먹는양이 적었는데 아기가 준비가 되었는지 83일쯤 막수 늘리지 않아도 알아서 새벽수유 끊고 통잠 아침까지 잤어요. 많이 게우면 일단 증량하는건 안좋고 중간트림 꼭 시키고 트림을 20분이상 세워서 시켜도 자꾸 게우는거면 속역류일수도 있어요. 세번째 고민은 그냥 아기 취향인듯해요. 저희아이도 치발기 쪽쪽이 극혐하고 아기체육관은 안하고 멀뚱히 보기만 하다 울고 그랬어요. 그래서 타이니 모빌보기, 누워서 오볼 손이랑 발로 굴리기, 터미하면서 변신큐브 보거나 손짓으로 만져보기, 책읽기 위주로 놀았어요. 오히려 앉은 후부터 아기체육관 앉아서 바람개비 돌린다고 더 잘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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