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년 전 20대 중반 사회초년생일 때 남자친구와 아이가 생겼고 한 치의 번복도 없이 중절을 결정했었어요 한 생명을 낳고 기를 준비가 아무것도 되어있지 않았기에 아기 심장소리를 듣고도 마음 굳게 먹었었어요. 그리고 당시 남자친구는 지금 남편이 되었고 고맙게도 원할 때 아기가 생겨줬어요. 정말 책임질 준비가 되어있는 남친 분이라면 기회는 또 있을 것이고, 아직 너무 어리고 젊은 나이시니 꼭 신중하게 잘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2027년 2월 베동
/ 자유주제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25세 대학교 휴학 중인 학생입니다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와의 사이에서 아이가 생겼어요 남자친구는 저보다 2살 연상 27세이고, 취업 준비 중인 상태입니다 어제 테스트기로 2줄 확인 후 바로 병원에 가서 검진받았는데 아기집이 보이더라고요 오늘로 4주 6일 차입니다 남자친구에게 바로 말하니 남자친구는 아직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은 상태니 다음에 가지는 게 어떻겠냐고 이야기했어요 본인 생각은 그렇지만 제가 키우고 싶다고 하면 큰 각오를 가지고 같이 키우겠다고 합니다 저는 병원에 가기 전까지는 당연히 키울 환경이 못 되니 수술을 해야한다고만 생각했는데 병원에 가서 직접 눈으로 보니 마음이 많이 흔들려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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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생각한다면 이번은 포기하고 두 분이 어느정도 기반을 가진 후 다시 가지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원해서 가진아이도 키우기가 힘든데...두 분 중 한 분도 번듯한 직장없이...남의 인생에 뭐라할건 아니지만 오래 고민하실수록 아기는 점점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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