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사정이라는게 있잖아요! 다른사람들 말들 아예 신경 안쓸수는 없으시겠지만, 본인들이 직접 아프고 직접 애들 키워줄거 아니면 조용!!🤫 엄마가 편하고 행복한게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2026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초유 안먹이시는 분 계신가요..?
저는 쌍둥이 낳고 셋째 임신중이에요~ 쌍둥이때 훗배앓이 심했고 방광염도 심해 5일을 소변을 못봐 고생했어요ㅠㅠ 젖몸살도 심해 오한와서 덜덜 떨다 갑자기 엄청 덥다 반복하고 가슴도 돌덩이 너무 아팠구요ㅠㅠ 한번에 몸이 나프니 조리원 갈때 단유약 먹고 단유했었습니다!! 이번 셋째때는 그때 아팠던 생각에 출산하면 바로 단유약 먹고 단유하려고 합니다!! 또 아직 쌍둥이가 28개월이라 완전 엄마 껌딱지거든요 젖몸살때문에 아픈데 둥이들 들러붙고 셋째한테 제시간에 젖 못줘서 차면 또 더 아플것 같구요😭 근데 주변에서는 왜케 초유 먹여라, 한달이라도 먹여라 하는걸까요.. 물론 초유 먹이는게 아기한테 좋은거 당연히 알고있죠!! 근데 그때 고생했던거 생각하면 벌써부터 스트레스고 벌써부터 아픈 느낌이에요..😭 초유 안먹인다고 하면 아기 사랑하지 않는거처럼 말하네요..ㅠㅠ 우리때는 조리원이 어딨냐, 다 젖몸살로 고생하면서 먹였다 말들해요.. 혹시 초유 안먹이시는 분들도 계신가요..?제가 너무 제 생각만 하는걸까요...?
댓글
6
어르신들의 라떼시절 얘기는 듣고 흘리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은거같아요 전 애가 잘 물어줘서 완모중이긴하지만, 각자의 상황이라는게 있는거잖아요 막말로 당시에는 없었으니 못가고 몰라서 관리못했던거고, 지금은 세월도 변한만큼 누릴(?) 수 있는게 많아진거뿐이잖아요🙂
저는 13갤 완모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상황이 좋았다 생각해요. 애도 먹성이 좋고, 저도 부족하지 않고 젖몸살도 잘 안 왔거든요. 그래도 모유수유는 누가 뭐라 할 일이 아니란거 알아요. 하면 주변(어른들)에서 괜한소리 안 들어서 편하긴한데 막상 완모하면 또 주변 엄마들은 분유먹이라고 해요 ㅋㅋ 제 조동은 첫째둘째 다 처음부터 단유해서 젖 물린 적도 없어요~ 다 사정이 있는거죠.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한거잖아요! 여유가 있어야 힘이 나고 아이한테 웃어줄 수 있는거같아요. 화이팅!!
첫애낳고 바로단유약먹었구 둘째도 그렇게할꺼에요!
첫째때 초유 안주고 바로 단유했어요~ 둘째도 똑같이 할 생각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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