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를 위해서는 갈등이 수반될수밖에는 없어서.. 단호하게 거절의사 밝히시고 한번은 트러블 겪으셔야 할지도.. 단 남편분도 같은 마음이어야 가능해요
자유 베동
/ 자유주제
자꾸 전화하는 시어머니
시어머니가 부담스러워요.. 전화로 별것도 아닌걸로 전화하는데 저 전화 공포증 있거든요 ㅠ 카톡으로 제발 연락 주셨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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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콜포비아때문에 진짜 스트레스였는데..남편통해 연락만 받고 나중에는 그냥 하지말라고 ㅋㅋㅋ하는 상황까지 있었는데 그렇게 서로 맞춰가는시간이 몇년은 걸리는것같아요. 지금은 제가 연락할때까지 왠만하면 절대 연락안하시고 남편한테하세요.
저 이거때문에 넘 스트레스받았거든요... 남편도 첨엔 엄마가 너 좋으니까 그러지 이러고 아무렇지 않게 넘기던데... 많은 고성과 이야기 끝에 모든 소통은 남편하나로 통일했습니다 ㅎㅎㅎ남편 본인도 힘들어하더라구요 일단 전화안받고 남편전화로 바로 콜백하고(화장실이었다고하거나일중이라고하거나), 남편한테 정확한시간에 매일 시엄마한테 전화하게했어요. 그과정에서 시엄마가 연락도안한다 욕도하시고 뒷이야기도 많이했지만 그렇게 푸닥거리한 덕분에 지금은 편안해요...한번쯤 거쳐야하는 시련(?)인거같아요ㅎㅎㅎ
저도 그래요....초반엔 별생각없었는데 전화를 자주 안하는 저로썬 너무 부담이고 스트레스가 되요 ㅠ ㅠ 전화를 해주시길 바래시고, 저희 친정은 정말 전화를 잘안하기도 하고 한다고하면, 용건 간단히인데,,,어머님은 스몰토크하길원하시고 성향이달라 이해해주시면 좋은데,,더 원하시네요 ㅠㅠ
사실 갑자기 전화오면 큰일난거 같아서 깜짝놀란다고 죄송하지만 빨리 답장 할 수 있으니 카톡으로 연락 먼저 주실 수 있냐고 여쭤보세요 어른들은 눈도 침침하고 손목 아프다고 카톡 오래하는거 안좋아하시긴 하더라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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