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적으로 중년 남성분들이 배려 잘 해주시는 듯!! 아줌마 할줌마는 새치기하고 양보도 잘 안 하심.
자유 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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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한 임산부에요..ㅎㅎ
지하철 타고 출퇴근하는 예비엄마인데요~ 가끔 임산부석에 누가 앉아있는걸보고 그냥 뱃지 숨기고 타곤하는데 … 두번이나 50대 아저씨들이 지하철자리있다고 알려주거나 양보해주면 감동해서 눈물날것같은게 ..ㅎ 저만 이런게 감동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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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버스에서 딱 한번 어떤 여성분께 자리 양보 받아봤어요...!! 먼저 손 내밀어 주시는데, 저도 모르게 힘들고 서러운 감정이 올라와서 자리에 앉자마자 눈물이 엄청 터졌네요 ㅠㅠ 고개 푹 숙이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전 얼마 전에 임산부석 다 차있었고 일반석 자리 하나 있길래 앉으려했더니 아줌마가 저 밀치고 앉았어요..ㅋㅋㅋ 좋은 분들이 훨씬 많지만 이런 일 한 번 씩 생기면 속상🥲

으!! 속상하네요ㅠㅠㅠㅠ
앗 저는 임산부석 아줌마들은 본체만체 앉아계시는데 귀여운초딩들이 뱃지보고 앉으라고 본인들 자리 데려주더라구요 .. 감동받아 눈물찔끔 흘렷어여 ㅋㅋ
오늘 임산부석에 있던 아주머니 이악물고 모른체하시고.,, 가만히 서서 가는데 뒤에 시민분께서 그 아주머니께 일어나라고 해서 고개숙여 인사하고 왔어요,, 인류애가 바닥나도 누군가가 그걸 채워주고 참 아이러니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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