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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남편 나몰래 주식해서 날렸어..어떻게 해야할까

작년에.나.임신 2개월쯤이엇어 8천은 대출, 5천은 본인돈 1억 3천을 넣었대 이차전지 배터리 중소기업이래 그러고 계속 떨어져서 일부는 팔고 일부는 남았는데 팔아서 손해본게 5천이래.. (다시 살펴보니 1억 6천 넣고 그 절반을 잃은거엿네....) 여기서 화나는게 손해본것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나한테 아무런 상의도 없이 몰래 했다는거 나.지금 배신감과 황당함에 너무 어이가 없어.. 왜 그랫냐니까 아이가지면서 내가 큰집 가고 싶다고 얘기해서 그런거래.. 하.참...그렇다고 그렇게 큰.액수를 투자하나...? 그것도 몰래? 왜.얘기안햇냐니까 말하면 내가 반대할까봐래.. 하... 계속 말을 할수록 더 열받는데..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걸까? 결혼전에도 이미 주식해서 4천 날린적이 있엇고 한번이.아니라 두번째인데.. 다신.안그런다 말은 하지만.. 또 뒤에서 몰래 하지 않을까.. 개버릇 남.못준다고... 믿엇던 사람이 나한테.비밀로 햇다는게 배신감이 너무 크고 날 기만하고 .. 날.무시한거가 너무 큰 상처야.. 주식해서 이익봣으면 난 전혀 화가 안 낫을까 결국 잃어서 내가 화난걸까 위로도 좋고 조언도 좋고 날 까는 평도 좋아.. 얘기해줘...

댓글

7

  1. 5천정도면 뭐.... 양호하네 근데 거짓말은 냉큼 혼내줘

    1. subcomment icon

      알고보니.. 실제 금액이 1억 6천 정도 넣엇고 손해본게 8천 좀 넘네 에효 이것도 그나마 양호한건가 그거 다 갚고 나니 잔고가 0원이던데 마이너스 안된게 어딘가 인가? 😢

  2. 친정아빠도 벤처기업 주식 투자했다가 집 날려먹은 적 있는데(엄마한테 말은 함. 엄마가 반대하는데도 올인해서 날려먹은 거) 엄마 용서하셨고 아빠도 그뒤론 대기업 투자만 하셔 아무리 좋은 의도였다고 해도 말도 안 하고 빚내는 건 신뢰의 문제잖아ㅠ 아직 아기도 어리니 다신 그러지 말라고(투자는 무조건 부부 상의. 빚투 절대 금지) 해볼 것 같아 나는 ㅠ

    1. subcomment icon

      하..그뒤로 대기업 투자하신건 엄마가 동의하에 한거래?

    2. subcomment icon

      웅 엄마도 아셔~ 구체적인 종목까지 일일이 말하진 않지만

  3. 딴소린데 아니, 이차전지 배터리 중소??? 지난해 10월에도 그거 추천하는 사람이 없었는데;; 지난해 중반 쯤에 떴다가 연말쯤엔 다들 털어내고 도망가던 주식테마야. 그거 추천받은 곳 절대 믿지 말라고 해. 자기 스스로 걸어갔다면 숫자도 안보고 감으로, 뜬소문으로 넣는 편인가본데. 행동력이 그리 가서 안타깝네. 큰 돈을 벌려면 좀 꾸준히 버는 것에 익숙해져야하지않을까... 주식 매수 딸깍 누르면 돈 생긴다고 착각하잖아. 그것도 오래 들고있어야 벌어.

  4. 수익이 났으면 덜 화가 나긴 했을거같지만 그게 중요한건 아니고 말을 안한게 문제지 ㅠㅠㅠ 반대할거같은데도 본인이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말을 안하는거는 정상은 아닌거같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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