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해외 시골살아요. 첫째는 이제 돌 지났고 둘째 임신중인 워킹맘인데 입덧이 첫째때만큼은 아닌데 집안일에 손까딱 못할정도로 울렁거리고 무기력해서 너무 힘드네요.. 첫째임신땐 잠이라도 잘 자고 누워라도 있었는데 이젠 구역질 하면서 육아하니 남편이 아무리 많이 도와줘도 힘들고 그러네요 🥲🥲🥲
2027년 2월 베동
/ 자유주제
혹시 해외사시는 분 계신가요? 요즘따라 너무 힘드네요
전 해외.. 한국인은 찾아볼 수도 없는 시골사는데.. 그 전엔 지낼만 했거든요. 말도 안 통하는 곳에서 적응하려고 노력하면서 나름 즐거웠는데 임신하구, 입덧하구.. 배멀미를 24시간 몇주째 하는 느낌이 드니까 너무 힘들고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일상이 다 마비됐어요 엄마 보고싶고 그렇네요.. 외출은 저녁에 20분 걷는게 다에요.. 정말 임신 호르몬과 입덧이 쉽지 않네요 내년에 만날 우리 소중한 아기만 생각하면서 버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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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제가쓴 글인줄...ㅠㅠ 저도 한국인 없는 곳에 살고 말도 안통하고 저녁 산책 외출거의 전부에요 ㅠㅠ 임신전엔 낮에도 나름 혼자서 강아지 산책도 하며 돌아다니고 낮잠 한번 안자고 바쁘게 보낸거같은데 임신후에 컨디션이 급격히 저하되면서 낮잠을 요즘 세번씩 자요.....ㅠㅠ 엄마밥 그립구 한국음식만 땡기는 요즘이네요
저도 외국이에요..임신하고 음식때문에 제일 힘들어요..그전에는 제가 식료품 사다가한국음식 만들면 되니까 괜찮앗는데.. 입덧하고 기운이없어서 요리를 안하게되니까 음식이 너무 힘들어요.. ㅠㅠ 두번째는 병원 가기어려운것도요. 저는 걷지도않아요 그냥 쉬기만해요 ㅋㅋ ㅠ
저도 해외 사는데 ㅠㅜ 병원 가는것도 한국처럼 자주 못가고 입덧도 심해서 너무 힘드네요 한식 먹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

저도 엽떡 먹고싶어서 운 적 있어요 ㅠㅠ 여기선 구경도 못하는데 ㅠㅠ
저도 한국인이 많지는 않은 지역에 살고있어요.. 입덧심할때 저는 한달은 집밖산책도 못했는데 그래도 대단하시네요!!😭 임신해서 몸약해지는 경험이 정말 신기한것 같아요.. 좀 심약해지면서 그냥 편하게 한국에 있었음 좋겠고 많이 아플땐 저도 엄마엄마.. 하면서 누워있었네요 ㅠㅡㅠ 모두 파이팅입니다!! 흑흑

집밖 산책도 못하셨으면 정말 힘드셨겠어요 ㅠㅠ 임신해서 몸이 이렇게 변할 줄 몰랐어요.. 전 이제 7주차인데 이 쪼끄만애가 얼마나 강력한지.. ㅎㅎ 엄마 가족들 다 보고싶고 기대고싶고 그러네요.. 우리존재 화이팅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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