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분이 많이 공부하셨나봐요 너무 부럽네요😍
2027년 2월 베동
/ 자유주제
의사선생님과 신랑의 신념? 생각?
저는 8주차가 다 되어갑니당 솔직히 저 좀 불안핑이였는데 메인병원 저 담당 선생님이 6주차 심소 작게나마 들어서 그런신지(심소가100 단위를 모르겠네요;;) 2주뒤에 오면 선명하게 들릴거예요 하고 보내주셨는데 저는 솔직히 계속 잘 있는지 궁금도 하고 중간중간 작은 이벤트도 있어 걱정도 했어요 (메인병원 전화걸면 카운터분들이 좀 퉁명스럽고 별일 아니라는듯이 이야기를 좀 하셔요) 다음주가 정기검진인데 어제도 신랑한테 여러가지 이야기 하다가 신랑이 "지금 유산되면 그건 유전자적으로 문제 있는거라면서 자주 초음파 보면 안좋으니 의사선생님이 그러시는거지" 라고하는데 순간 뭔가 아 하면서 불안감이 사라지더라구요 신랑 보면서 저 담당의도 저런마음이라서 그런신걸까 뭔가 깨달음? 얻어지면서 기다릴 힘이 생겼어요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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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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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ㅋㅋ 초기 유산은 산모 문제가 아니라고 해서 마음 편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초음파 보기 전까지는 슈뢰딩거의 태아라는 마음으로... 스트레스 없고 좋아요.
지금 유산되면 유전적문제가있어서 우리의잘못이아니라는 말을 들어도 맞는말이지만 저는 불안하더라고요.. 잘붙어있길 바라는 마음이 너무커서그런가봐용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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