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돌 지나고 부터 애 어린이집 보냈는데 처음엔 오전에만 보내고 지금은 적응해서 4시 하원시켜요 요즘 전업주부여도 얼집 많이 보내요 죄책감 가지지 마세요 엄마가 아이를 돌볼 상태여야 아기도 행복하죠
익명
/ 자유주제
돌아기 어린이집 or 가정보육(언제까지?)
진짜 미칠거같은 시기입니다 원래 잠이예민한아기인데 깨시가 늘고 커질수록 세상이재밌으니 더 안자려고 합니다 안고자야 자고 간신히 재워도30분만에 일어나고 과각성이 자주와서 더 못자고 계속애옆에있느라 전 아무것도못해요 이제 돌이되는데 어린이집에 보내는게 날지 애기가 한시도 안떨어지고 잠도 혼자못자니 집안일을 전혀 못하고 손을못대고있어요 진짜 집이 개판이고 굴러가지를 않아요 제밥 몸먹는건 말해뭐하고.. 애기 이유식도 남편이 와서 애기 케리할때나 밤에 조용히 하고 틈이전혀없어요 그래서 맨날 빨래가 밀려서 속옷도 부족할때가 있고... 남편식사도 못해주고요 남편도 퇴근해서 와서 남은 집안일 설거지하고 씻으면 자야할시간입니다 이런상황이니 저도 화가 자주나서 애기도어린데 짜증내게되고 화냈다 미안하다안아줬다 이러네요.. 차라리 이럴거면 어린이집을보내는게 날까요? 집에오면 피곤해서 기절한다던데.. 직장다니는것도 아니고 집에있으면서 애기를 제가 감당못해서 얼집보낼생각하니 너무 속상해요 남들은 잘만하는것같고 살림하며 가정보육하는 주변엄마들도 꽤있어서 저만 왜이러나 싶어요 다들어떻게 사시는건지.. 이미 좀 여러명낳고 경험하신분들 계시면 알려주세요ㅠ힘들면서도 얼집보내는게 애기한테 미안해요 엄마랑 있고싶으니까 저한테 맨날 매달리고 치대는걸텐데 제가 못받아주고 얼집 고민하니까요.. 부족한저를 보며 우울합니다 더버텨볼까요? 누구는 힘든시간이 지나는 간다고 하던데..이렇게 버티며 사는걸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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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힘들어서 보낸다는 생각 대신 아이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다양한 경험을 시켜주기 위해, 부부 관계 개선과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보낸다고 생각하시면 어때요? 밥이라도 한 끼 편하게 드시면 좋겠네요 충분히 그럴 자격 있어요 죄책감 가질 일 아니에요
저 첫째 37개월인데 태어나서 36개월까지 엄몬스 해줘야했던 안아줘 아기 였는데 집안일 하거나 밥먹으려면 포대기 하고 먹거나 일했어요 지금도 낮잠 유모차에서 안자서 외부에서는 업어서 재워요 ㅜㅜ 그나마 카시트에는 자서 이동중에는 괜찮구요 외출할때 포대기 들고나가요 요즘 포대기 착용편한방식 많이 나와서 고려해보세요
저는 어린이집 보내는거 추천이요...!!집에서 매일 아이 보는거 진짜 힘들죠ㅠㅠ 저는 쌍둥이 3월생이라 돌때부터 어린이집 보냈는데 처음엔 당연히 적응하느라 좀 울어요ㅠㅠ 그래도 적응 끝나고나면 친구들도 만나고 선생님들도 만나서 낯가림도 많이 좋아지더라구요!! 젤 좋은건 매일 집에서 엄마가 놀아주는건 한계가 있자나요ㅠㅠ 어린이집에서는 매일 새로운 놀이도 하고 이것저것 접하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어린이집 등원할때 애들이 가끔 안간다고 울고 떼쓸때가 있는데 그때 쿨하게 선생님한테 맡기고 집에 오니 아이들도 엄마는 가야하는구나 이따 오는구나를 알아서 저희 애들은 헤어질때 울음이 짧아요ㅎㅎ 지금 셋째 임신중인데 셋째도 내년 하반기 돌쯤되면 바로 어린이집 보낼 생각입니다!!😄

아기한네 더 좋은걸까요?ㅜㅜ제가 힘들다도 맡기는 마음이들어서 괜히 미안해 가지구요..집에만 있는 엄만데ㅜㅜ 그리고 가까운게 최고일까요?가정인데 가까운곳이 너무 작은?정원 10명좀넘는 곳뿐이더라구요...ㅋㅋ오래된곳뿐이라ㅜ

저는 엄마가 스트레스 안받고 체력이 받쳐줘야 아이한테 짜증 안내고 잘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입장이에요..!ㅎㅎ 저도 일 안하고 남편 외벌이거든요..ㅎㅎ 너무 빨리보내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확실히 어린이집 갔을때 낮잠도 자고 집안일도 하고 좀 쉬다 오후에 데려오니 스트레스도 덜받고 몸이 좀 덜 피곤한 상태로 아이를 대하게 되더라구요!! 하루종일 같이있으면서 짜증내는거보다 저는 어린이집 보내고 하원하면 그때 신나게 놀아주는게 더 좋다고 생각해요!!
돌지나고 어린이집 많이들 와요 등원시간 10시 하고 하원 2~3시에 하는걸로 한번 보내보세요 어린이집 활동하면 매일 새로운 놀이를 하니까 재미있어하고 낮잠 시간도 잡혀요 36개월까진 낮잠을 잘 자야 잘커요 보내고 아닌 것 같으면 다시 가정보육하면됩니다 저희애는 9시 등원 4시 하원해요 첫째가 있엇니 첫째랑 같이 하원해요

제가일을 안해도보내도 되는걸까요??ㅠㅠ 뭔가 참 마음이 불편해서요 피치못한상황도 아닌거같아서..제가 힘들다고 맡기는거같아서...

힘드니까 보내는거에요 그시간에 충전을 해야 애도 더 예뻐하고 잠 보충도 하고 친절도 에너지 있어야 할수있는거에요 그리고 좀 충전하면서 놀아야 기분 전환도 됩니다 주말에 몰아서 외출도 할 기운도 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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