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쌍둥이출산, 선둥이 니큐한달 후둥이 니큐한달하고 일주일잇엇어요. 제가 출산후 수술이슈로 8일추가입원후 집에서 선둥이라도 며칠기다렷다가 조리원갓는데(결국혼자감) 며칠잇는동안 밥도 제대로못챙겨먹고, 여름이라 어디든에어컨빵빵 아주 몸에 찬바람들어가구 ㄷㄷ 암튼 조리원 주수 다채우고 아기퇴원하면 산후도우미쓰는거추천이요. 쓸거다쓰세요 후회없이 그리고 첫애이신분들은 대부분 조리원에서 우울하셧다고하는데 .. 진짜 지인짜 조리원퇴소와동시에 지옥시작입니다. 무조건쉴수잇을때쉬어야되요. 전 첫째잇고 동생들 출산이라 혼자잇는게 넘 좋앗음
자유 베동
/ 자유주제
아기없이 조리원 고민이에요
34주 6일에 아기가 나왔어요. 조산이라 대학병원에서 인큐베이터에 2주 정도는 있어야할 거 같은데.. 조리원이 고민이네요. 1. 혼자 먼저 2주 조리원 2. 집에 있다가 아기 퇴원하면 같이 조리원 2주 3. 아이 퇴원하면 같이 조리원 1주 + 산후도우미 1주 추가 1,2번 모두 조리원 나와서 산후도우미 2주는 부를 예정이고 3번은 산후도우미 2주 + 1주=총 3주 쓰게 되는걸루요. 아기가 없이 혼자가는게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 아기 면회도 월,수,금 낮에 가능해서 왔다갔다 하려면 집에 있는게 나을까 싶기도하구.. 주변에서도 혼자가라, 아기 나오면 가라 의견이 분분해서 고민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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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때 1주 아기 니큐에 있었는데 걍 혼자 조리원 갔었어요. 젖도는것도 모르고 호유 유축해서 보내기도해야하는데 집에 있으면 그런거 다 장만해야하잖아요. 저는 그래서 유축하고 가슴마사지 받고하느라 정신없이 보낸거같아요. 지금 둘째 조리원 혹시나 님같은경우 여쭤보니 먼저 1주왔다 1주 집에 있다 다시 애가랑 1주 오는것도 된다하셨어요. 조리원에 문의한번해보세요.
일단은 아기랑 분리되어있으니 집으로가고 친정부모님께 부탁을 드려보는건 어떨까요??

산후조리원가는게 아기랑 있으면 엄마가 몸조리를 못 하니 가는건데 아기는 따로 있는 상황이면 부모님께 반찬만 부탁해도 남편이 퇴근하고 세탁기돌리고 청소기돌리고 빨래개고 하면돼죠
성격에따라 다른 선택이 좋으실것 같아 의견 남겨봅니다 저희 아가도 3주 인큐에 있었는데 저는 낯선 환경이 불편하고 조리원도 안가고싶어하는 스타일이었는데 남편과 주변에서 설득해서 3주후 아가랑 같이 갔어요~~ 아기 없이는 거의 의미가 없어요 젖몸살은 시간 지나면 당연히 나아지고 마사지도 가슴통증만 있었어요 마사지는 몸이 아직 회복이 안된 단계라 사실 부드럽게 해주시는데 차라리 조금 회복하고 받으심이 더 나을거 같아요 이것 말고 산후조리원 장점은 식사 챙겨주기와 밤에 아가 봐주는건데 아가 없이 가는건 무의미하고 3주 있다 갔더니 몸도 거의 회복되고 아가 기르려면 어느정도 데리고 있어야 하니 수유콜 몇번 받으니 쉬는게 쉬는게 아니었어요 밥은 맛있었지만 그 돈이면 고급식사 주문해서 맘편히 집에서 조리하심이 좋을것 같아요

지금도 다녀온걸 돈낭비라 생각합니다 ㅋㅋㅋ 근데 둘째 임신중인데 이제 집에 있으면 첫째를 봐야하니 조리원 가고 싶은 마음이 있답니다 ㅎㅎ 첫째라면 가정에서 편하게 푹 쉬시면 좋을것 같아요 식사 잘 드시구요
조리원 가세요 마사지도 꼭 받으시고요 몸 조리 잘하셔야 퇴원해서 오는 예쁜 아기 케어하시죠 내 몸이 회복되어야 조그만한 생명 더 예뻐 보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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