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혼자 쉬세오 ㅜㅜ 애기랑 집오면 이제 쉬는 시간이없어요... 남편이랑 동시에 밥먹을 틈도 안날때가 많네요 ㅠ.ㅠ
2026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퇴원하고 바로 조리원을 못갈거같아요..
출산하고 예약해둔 조리원에 전화바로 했는데, 방이 꽉 차서 바로 들어갈 수 없을 것 같고, 이틀 뒤에나 들어갈 수 있을거 같다네요. 아기는 병원 퇴원하고 바로 조리원에서 봐주는데 저는 집에서 2일 대기하고 조리원 들어갈 수 있다나봐요ㅠㅠ 신랑도 출근해야하니 집에 없는데 아기도 없고 신랑도 없이 집에 혼자 있는게 나을까요. 아님 친정에 이틀이라도 있는게 나을까요. 친정어머니가 정 안되면 오라고는 하셨는데 몸이 좀 안좋으셔서 그러신지 자꾸 병원에 더 입원해 있을수는 없느냐고 물어보셔서ㅠㅠ내가 내집에 혼자있는게 나을까 고민이 많이 되네요. 아기 혼자 조리원에 보내는것도 슬픈데 혼자 집에 있는것도 슬플거같고, 친정엄마가 자신없어하시면서 걱정하고 계시니 친정가는게 맞나 싶고, 그렇다고 시어머니께서 와 달라면 와주실거 같긴한데 이틀동안 종일 우리집 계시는것도 불편할거같고. 고민이 많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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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거 너무 힘들지 않으면 혼자가 편해요~~ 저도 병원 퇴원 다다음날에 조리원 입소하게 되어서 애기 하루먼저 조리원 들어가고 저는 그 다음날 들어갔는데 집에서 필요한 물품 좀 챙기고 누워서 핸드폰 하다가 푹 자고 담날 조리원 들어갔어요!(조리원측에서 베베캠으로 아기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걱정이 좀 덜 됐던거 같아요) 저도 애기 혼자 먼저 들어간다고 미안해서 막 울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별 일 아니었어요 그래도 엄마마음이 불편하고 우울해지시면 가족분들과 함께 계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슬퍼하지마세요!!!
저같으면 아이는 2일 조리원에 맡기고 저는 혼자라도 집에 있을래요 밥은 시켜먹음 되고 그냥 조용히 쉴꺼같아요.아이는 조리원에서 보는거니 맘편히요~~
아기 데리고 친정을 가던 시엄마를 부르던 하는게 어떨까요? 아기랑 떨어지는거 정말 정신적으로 좀 힘들것 같아요ㅠ 저는 해외에있어서 아기랑 2일차에 바로 집으로 왔는데 물론 남편이 다 케어해주긴 했지만 그렇게 힘들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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