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분도 사실 어떻게 말해야할지 엄청 고민해서 말한거 아닐까 싶어요~ 개인이 뭘 얻고자하는건 아니고 부모님 입장에서 현상황(가족 수술 앞둔 시점)에서 손주 얘기를 기쁘게 꺼낼 수 없는 상황이라 조금만 기다려주길 바라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친척 중 누구는 근심하며 슬퍼하고 있는데 누구는 축하받고싶어하는 상황처럼 보이면 좀 오해가 생길 수도 있고 마음이 안 좋아질 수도 있을것 같아요 ㅜㅜ 타이밍이 좀 안 좋았을 뿐인 것으로 보입니다~ 시누라면 남편의 여동생이고 여동생이 부모님 입장까지 생각해서 오빠한테 그런말은 충분히 할 수 있을것 같아요ㅎㅎ
2026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시누이 관련해서 문의드려요.
저희가 아이가 혼전으로 생겨서 20주차에 들어섰는데 이제 양가 부모님을 따로 뵙고 인사 드린 후 카톡 배경에 애기 초음파 사진을 올렸습니다 시누가 연락와서 외가쪽 이모가 아프셔서 곧 수술하고 아직 친척들에게 현 상황에 대해서 연락이 다 되어있지 않으니 자제 해달라고 연락이 남편에게 왔는데 그걸 제가 카톡을 보게 되었고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생겼어요 남편이 시누에게 조선시대도 아니고 그런거로 연락하지 말라고 말을 했고 시누 입장은 부모님께서 친척분들에게 결혼준비하면서 애가 먼저 생긴 상황이다 등 설명이 다 된 후에 배경사진같은걸 올리길 권장한다고 연락온 부분이라 제가 이걸 이해해야되는건지 아니면 시누가 예민한건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부모님도 친척들과 가족들에게 말을 하는게 절차상 예의상 맞다 그리고 부모님을 배려해줘야 되지않느냐 이렇게 카카오톡이 온 상황입니다. 화를 내거나 그런건 아니고 위 내용으로 대화식? 권장하는 식으로 연락왔습니다. 많은 의견 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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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시부모님이 직접 남편한테 얘기하는것보다는 시누(여동생)가 얘기하는게 뭔가 소프트한 권유처럼 느껴져서 배려한게 아닌가 싶어요!
좀 오지랖으로 보이긴 하네요 😅 근데 맞는 말이기도 하고 화를 내거나 그런 게 아닌 권장하는 식의 대화였다고 하시니 님이 그냥 이해하심이 🙂
남편 프사면 시누가 말한게 맞고 본인 프사면 전혀 상관없는데 남편쪽 식구들이 본다는거니 남편 프사겠네요. 그럼 시누 판단이 맞다고 봅니다!
맞죠 부모님도 친인척에게 설명할 시간을 드리는게 낫죠
시누이가 배려를 잘 해주시는거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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