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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남편이랑 부모님 문제로 언쟁..

남편 부모님이 도박장을 운영하시는데 연애초에 나와, 부모님께 정수기 사업하신다고 남편은 거짓말을 했고 나중에 내가 거짓말 같아서 솔직하게 말해달라 했을때 그때서야 도박장을 운영한다고했어 우리 부모님께 내가 도박장운영하시는데 좀뭔가 부끄러워서 그땐 솔직하게 말못한것 같다 너무 나쁘게 운영 되는건 아닌거 같다라고 했고 그이후에 파혼(둘다 잘못있음) 다시 재결합해서 아이가 생겼는데 우리엄마한테 내가 말해야할것같아서 아기가 생겼다고 했고 남자쪽 집안을 걱정하는 말을했어 엄마랑 나눈 대화를 남편한테 상황 전달은 했어야하기에 도박장 하시는거 안다 그래서 좀 걱정을한다고 했더니 본인 부모 먹칠하는것 같아서 싫고 내가 평생 거짓말을치던 모른척을 했어야한다고 이렇게 된 이상 못보겠다 하더라고 어때 이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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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1. 엄마랑 나눈 대화를 남편이 왜 알아야하죠?... 제가 보기엔 남편 아내 모두 이해가 안가요!! 재결합은 이런거 저런거 감수하고 하신 걸 텐데 무슨 소리를 듣고 싶어서 얘기하신 건지 모르겠어요.

  2. 애초에 남편이 거짓말 친건 잘못 맞는데 어쨌든 떳떳하지 못한 언젠간 끝이 안좋을수도 있는 시댁임을 알면서도 재결합한거 아냐..? 애기도 가진거고. 본인이 선택한 일이라서 시댁에 이제와서 뭐라하는것도 이상하고.. 그걸 굳이 친정에 나름 포장해서 얘기하는것도 이해 안가고 그걸 또 남편한테 얘기한것도 이해안가고 남편이 화내는것도 이해 안가.... 그냥 살아야지 뭐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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