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낳는거 아니니까 ㄷㅊ라고 하세요 ㅜ ㅜ 너무 화나네요 무슨권리로.. 꼭 원하는 출산방법으로 출산하고 강하게 얘기하셔요 .... 요즘도 저런 시댁이 있다니 어휴 ㅜ ㅜ
2026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시어머니가 강경자분파입니다
저는 선택제왕을 하고싶은데 저희 시댁은 자연분만만을 하라고 고집하세요 아기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어머님이 이런저런걸 다 이렇게 해 저렇게 해 하시는 편인데요, 옆에서 연애도 안해본 39살 모태솔로 시누이가 당연히 자연분만 하겠지 ~ 하면서 거들고.. 아기 이름도 정했는데 싫다그러시고ㅠㅠ 물론 어른 말씀이 대부분 옳은게 많습니다만 저도 제 마음 가는대로 하고싶기도해요ㅜ 현재 34주 4일차이고 8월초 제왕날짜를 잡았어요 신랑도 다 동의해서 일단 날을잡았는데, 출산 한달도 안남은 시점이라 시댁에도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저는 잘 둘러대서 제왕을 해야한다고 싸움없이 (싸우진 않지만 좋게 넘어가고파요) 이야기를 잘 해서 넘어가고싶은데... 저희 신랑은 제 입장보다는..? 제가 어머님께 둘러댔을 때 시어머니가 걱정을 하실거라고.. 제 입장을 묵살시켜버리고(?) 그냥 솔직하게 말하라고 합니다 ㅜ 저는 도저히 아기는 문제 없는데 제가 선택제왕으로 하기로 날짜 잡았다고 말이 안나오는데 ㅠㅠ 아기가 아프다는 이유도 아니고 역아라는 변명도 아니고.. 양수가 약간 적어서 제왕절개를 해야한다고 변명을 하고싶은데 신랑이 싫대요ㅠ 그 어떤 그럴싸한 이유도 시어머니가 걱정해서 싫대요 ㅜㅜㅋ 제가 제발 나 마음 조금 편하게 조금만 둘러대서 이야기하면 안될까? 해도 소용없구요 제가 시험관부터 만삭까지 온건데 신랑은 무관심한 사람이라 참 말한마디라도 무심함이 저를 매번 속상하게 하는데요. 제가 이렇다 저렇다해도 제 입장에 대부분의 대답은 아니야, 부터 시작해서 자기 입장만을 고집하는 사람이라 정말 많이도 울었어요. 이번에도 정말 여러번 대화를 했는데 다 제 입장은 다 싫고 자기 입장만을 저보다 더 강력하게 팽팽하게 이야기하길래 화가나서 그냥 꺼지라고 했네요 ㅋㅋㅋ 시어머니한테는 내가 선택제왕 하겠다고 이야기할테니까 그걸로 걱정 하시든말든 신경안쓰겠다고 짜증냈어요ㅠ 저희 신랑 말 진짜 개안들어요.. 복창터짐.. 말을 잘 들어주면 좋겠는데 참 어렵네요 그냥 무시하고 제왕해야겠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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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쌤도 출산방법은 (의학적소견이 있는경우 제외하고) 산모가 정하는 거라고 하는데… 뭔 상관이신지 ㅠㅠ
“네~ 걱정해주셔서 감사하지만, 제 분만방법은 제가 결정하겠습니다! 산모와 아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담당의사샘과 충분히 상의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그리고 예쁜 아이와 곧 만나실 맘님! 우선 정말 축하드려요🦄 얼마나 예쁠까요~~😍 헛소리는 마음에 오래 담아두지 마시길 바라요~ 무례한 그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아이랑 엄마가 오래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서요 그저 소중한 아이와 건강하게, 무탈하게, 수월하게 만나길 저도 함께 바랄게요 마미 맛있는거 먹고 털어버려요🩷
자분이 그렇게 좋으면 시엄마가 하나 더 자분으로 낳으시라규 하고 제왕해유
내가 낳는건데 누가뭐라해요 제왕 하신다고 당당히 말하고 남의편은 좀 닥치고 있으라하세요 도움도 안되는...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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