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필요해서 다 델꼬있었지만..자분이든제왕이든 둘다 경험했었지만...결국 모든걸 나혼자 다함ㅋㅋㅋㅋ 제왕첫날 남편이 잡아줘야지만 화장실간다던데 난 내가 움직여서 빨빨거리며 다함
2026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제왕절개 혼자
안녕하세여 ~~! 혹시 첫째때문에 제왕절개 후 혼자 병실생활 해본 선배님이나, 예정이신 분이 계실까요..? ㅠ 여건이 안돼서 수술 후 혼자 있어야할 것 같은데 너무 막막해서 글 써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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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마다 다르겠지만 저 첫째 낳았던 병원은 간호사+간호조무사가 수시로 와서 도와주셔서 남편 도움이 거의 필요 없었어요! 그래서 일인실 너무 비싸지기도 했고 굳이 싶어서 둘째는 2인실로 결정했어요~
제가 남편은 쉬는데 일인실이 아니라서 출입을 못해서 혼자서 병실생활을 했는데요~~~ 혼자서 잘 못하는 것들을 도움없이 혼자서 해내야하더라고요,,, 정말 서러웠네요,,, 잘 도와주시는 곳도 있겠지만 아닌 곳도 있네요
우와~ 다들 혼자계셨다니! 전 진짜 너무 무섭고 해서 혼자 있는게 넘 싫었어요! 다인실은 모르겠는데 1인실에 있었는데 남편 없으면 우울감 대박이였어요 다 남편 옆에 끼고 걷기 연습하고 밥 내놓는것도 다들 남편이 해주고 머리 감는것도 남편이 해줘야 해요~ 이때 남편에게 고맙고 사랑스럽게 느껴졌어요 상황이 안되시면 이틀 이라도 친정식구들 도움 받으세요
저 혼자 했어요ㅠ 남편 자영업이라 육휴 없고.. 집에 강아지도 둘인데 한녀석 심장병이라 12시간 간격 약 줘야해서.. 이틀까진 정말 많이 힘들었는데 왔다갔다 해야 된다해서 하다보니 괜찮았어요 아프긴 했지만.. 그리고 첫날 늦게 와서 옆에서 코 골고 걍 잤어서.. 그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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