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랏나 진짜...(죄송해여..) 아오 열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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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하고 계속 싸워요
지금 9개월 막주인데 아직까지도 싸우고 있네요;; 남편이 계속 잠만 집에서 자면서 뭐하냐고 청소도 안하냐고 계속 뭐라고 하고있고, 밥도 안준다고 승질내고있고... 초반부터 계속 임신증상으로 계속 싸우는데 서러워서 울면 우냐고..그러고.. 이것참... 웬수인거 같으면서도 잘해주는거 같고... 시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시댁살이는 없어서 좋은데... 시골이라 마을 어머님들이 다 시어머니급으로 하셔서.. 단체시댁살이중..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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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놈을 남편이라고..진짜 생각이있으면 집안일도 혼자다하고 하려고해도 하지말라고해요.. 너무 속상하시겠지만 금같은 아이를 품고있는데도 저런인성이면 과연 계속 함께하실수있을지도 저는 걱정스럽네요…
도저히 안되겟다 싶음 이혼얘기해보세요. 변호사 상담도 받아보시구요. 달라지긴하네요. 잠깐일지라도...
당연히 자기핏줄을 가졌는데 청소 밥정도는 해줄수 있는거 아닌가요...임신이 쉬운것도 아닌데 남편분 얼마나 후회할려고 저러시는지 육아관련 유투브 보면서 좀 깨달으라고 하세요ㅜㅜ
엥...남편보고 임신이랑 출산 대신 하라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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