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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베동

/ 육아고민

너무 우울하네요

미치겠어요 모든게 다 제가 선택한 일이지만 너무 힘드네요 하다 보면 편해지고 괜찮아지겠죠? 너무 쉽게 생각했나 봐요 친구도 없고 남편이랑 얘기도 하기 싫어서 적어봅니다 다들 신생아 육아 잘 하시나요? 뒤집기 시기 오면 더 힘들다는데 저 버틸 수 있겠죠? 저만 맨날 애 울리는 거 아니죠?… 집에서 애만 보는데 집이 너무 가고 싶고 쉬고 싶어요 나만 힘든 거 아닌데 관리사님 없이 잘 버틸 수 있을지.. 미안하다 맨날 울려서 엄마도 맨날 운다 너는 왜 우냐 나는 너가 왜 우는지 몰라서 운다 언제 말할래? 밥 똥 잠 아파는 배워서 나오지 그랬냐….

댓글

6

  1. 저는 조리원퇴소 후 관리사분도 바로 못오셔서(늦게신청해서8월에 옴..)남편이랑 둘이서 애보고 있어요 ㅠㅠ 이제 32일차네용 .. 처음엔 둘이서 아무것도몰라서 정말 잠도못자고 힘들었는데 또 이게 사람이 적응이 되더랍니다..ㅠㅠ 물론 너무 고되고 힘들지만 아가와함께 있는 현재와 미래를 생각하며 버티고 있어요!!! 힘든거 당연한거니..맘님 같이 화이팅해요 ㅠㅠ

  2. 하 진짜 힘들때에요 ㅠㅠ 저는 조리원에서 나오고 이틀 후에 남편이 12일 출장중…양가 부모님 아무도 못 오시고 관리사님만 오시고 심이어 애기 둘이에요..허허 너무 멘붕이라 정신도 없고 힘드네요

  3. 하 진짜 힘들때에요 ㅠㅠ 저는 조리원에서 나오고 이틀 후에 남편이 12일 출장중…양가 부모님 아무도 못 오시고 관리사님만 오시고 심이어 애기 둘이에요..허허 너무 멘붕이라 정신도 없고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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