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도우미 안부르면 지원금날리는 지역이라서..걍 신청했어요.
2026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산후도우미 다들 예약하셨나요??
산후도우미 남편은 편한데로 하라그래서..고민이에요 남이 제공간에 들어와서 살림(?)아닌 살림을 도와주는 느낌이다보니 많이 불편할것같아서 안할까했는데요.. 시어머니가 그래도 사람있는게 낫지않겠냐 하셔서 또 고민.. 조리원에 9박10일 있기로해서 아이만약태어나고 조리원퇴소까지 하면 태어난지 2주 안된상태로 집에가야하는데 .. 고민이 크네요ㅜ 정부 지원금 사용 할예정이라 금액적인부분은 괜찮은데 제가 그냥 사람을 불편해도 참고 해야하는지 걱정이네요 모유수유 계획하고 있어서 어차피 제가 잘 쉴수있을지도 모르겠고.. 첫아이라 더 어렵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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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첫째때 산후도우미가 집에와서 살림하면서 애기봐주는거 못맡길거같아서 남편이랑 둘이하려고 신청안했거든요 ....근데 조리원퇴소하고 남편이랑 둘이 애기보는데도 힘들어서 이틀 해보고 바로 산후도우미 신청했어요....마음에 들던 안들던..오시면 산모가 잘수 있거든요...나중엔 애기맡기고 남편이랑 둘이 외식도 했답니다..^^;;

으앗 그렇군요.. 역시 ㅜㅜ 육아는 알수가없네요
저는 안했어요! 아무리 좋은 산후도우미가 온다고해도 저는 제 성격상 남한테 집안일, 육아 둘 다 맡기긴 힘들 것 같아서요. 꼭 남말 안들어도돼요:) 내가 뭐가 덜 신경쓰이고 편할지 잘 고민해보고 하면되는 거니까 남들이 이게 좋더라 저게 좋더라를 떠나서 저는 제가 남에게 맡기는 게 싫어서 저는 안했어요! 저도 초산인데 힘들어도 저는 제가 다할려고요. 밥 먹을 시간 없으면 잠깐 부모님 sos하면되는거구...ㅎㅎ 방도는 많으니까용☺

ㅜㅜ 감사해요 잘생각해봐야겠어요 ㅎㅎ
처음에만 어색하고 불편하고 며칠 지나면 9시만 기다리는 내 모습을 발견하실수있을거에오..

저도 남편이랑 같이 아기 봤는데도 이모님 존재가 컸어여🥲🤣

끄악 그렇군요.. 역시 하는게 나을거같네요ㅜㅜ
전 19주에 예약했어요! 근데 원하는곳 다 차서 2순위로 예약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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