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4일차 애기 키우는데 매일 이불 찍고 청소기도 매일돌리고 빨래도 매일해요 애 씻기는것도 제가 다 해요 남편은 거이 저녁7시쯤 오는데 씻고 밥먹고 머 그러고나면 좀 쉬다가 자니까.. 새벽수유도 모든걸 제가 다 해요 ㅋㅋ 초기엔 국거리같은건 완제품 파는거 사고 반찬은 배달시켯는데 요즘은 짬짬히 밥거리도 다 해먹네요 ㅠㅠ 그덕에 관절이 안남아나요
자유 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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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
170일된 아기 키우는 엄마에요. 양가 도움 받기 힘든 상황이라 조리원에서 나온 뒤로 쭉 독박육아중이에요. 남편은 본인 사업하고 있어서 평일 저녁 퇴근하면 9시-10시? 토욜도 저녁늦게까지 일해서 일욜 하루 쉬는 날 아기랑 놀아주고 평일에는 아침에 출근하기전에 잠깐 준비하면서 놀아주는게 다에요. 아기가 엄몬스 찾아서 낮에도 애기 재우고 놀아주고 하느라 집안일 할 시간이 많지않아요 ㅠ 저녁에는 아기 깰까바 큰 소음 내면서 정리하기도 힘들구요 ㅠ 어제 일욜 비와서 하루종일 같이 있었는데 구석구석 먼지 청소, 쓰레기 정리 못했덩거 보더니 사람 사는 집이냐고 화 엄청 내면서 본인이 하네요 ㅠ 그냥 같이 날 잡아서 청소도 좀 틈틈히 하자고 하면될텐데 이게 그렇게까지 화낼 일인지 ㅠ 저는 애기 보는 일만 집중했었는데 속상하네요 ㅠ 저만 이렇게 정리 못하고 사는지 궁금하네요.. 두서없이 써내려가서 죄송합니다 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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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신랑 12시에 퇴근하고와서 설거지하고 정리하고 잤었어요...어디서 소리를 질러!!!! 회복 안된 몸으로 애 케어하는게 얼마나 힘든대!!!

오아아...새벽인데 ㅠ 멋진 남편 두셨네요 ㅎㅎ 부럽습니다!!!!ㅠㅠ
남편분 많이 혼나셔야될꺼같은데요 육아공감능력 아에 없으시네요

ㅎㅎ그러게요 혼낼 방법이 읍네요 ㅠㅠㅠ
저도 글 읽으면서 화나네요 그만큼 힘들구나 이해해줘야지..

같이 사는 집인데 왜 저만 화풀이 대상인지 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
ㅁㅊ 남편맞나요? 글쓴분 정상입니다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화를내다니요

그런가요 ㅠ 저도 다 엎고 청소 싹다하고 싶은데 그러지못해서 넘 답답한 상황인데...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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