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공감입니다.. 저는 할줌마가앉아있던 누구던 임부석 앞으로가서 가방 배찌 보여드리면서 크게말해요 “저기요 제가 임산부라 자리좀 비켜주시겠어요?” 그럼 주변분들이 처다보시게되고 그 시선때문이라도 일어나시더라구요 외국인도 만났었는데 걍 한국말로 비키라고 배찌보여줬더니 엘렐레 거리길래 저도 역무원불러서 일어나게만들었어요 ㅋㅋㅋㅋ 임산부인 저도 같은 산모님 보면 저보다 만삭이신거같으면 비켜드리는데… 진짜 인류애 썩을것같아요 ㅠㅠ 우리산모님들 절대 기죽지 맙시다 화이팅🩷
2027년 2월 베동
/ 자유주제
임산부석 정말 ㅠㅜ
출근길에는 임산부석에 앉은 할줌마, 다 큰 애 앉고 있던 애 아빠한테 까이고, 퇴근길에는 애 엎고 뛰어 가서 임산부석 앉는 중국인 관광객들한테 까이고, 세상에 억까하는 월요일이네요. 임신기간 동안 제 인류애는 바사삭 바사삭... 이렇게 부서지다가 아예 없어질 거 같아요ㅜㅜ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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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전투력 만랩돼서 임산부석에 가임시기의 여성 제외 할저씨 할줌마 노인 등등 앉아있으면 툭툭치고 제가 앉는다고 비켜달라해요 ㅋㅋㅋ 세게 말하면 오히려 어버버 하고 도망감 ㅋㅋㅋㅋ아 .. 또 말하니 열받네요 그걸 굳이 앉고 싶을까요ㅡㅡ
저도 출퇴근 길마다 스트레스받고 그러네요..ㅠㅠㅠㅠㅠㅠ
저도 임산부라고 배려부탁드린다고 했더니 화들짝 놀라서 일어나셔서 비켜는 주셨다만 계속 저를 째려보고 있더라구요...ㅋㅋㅋㅋ ㅠㅠ 아이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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