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눕눕이요.. 저도 26주부터 경부길이 짧아지고 눕눕처방받고 침대 지겨워서 식후엔 쇼파에 기대누워서 몇시간 쉬고 움직이는건 화장실, 씻는 거, 복숭아 하나 깎아먹고 아이스초코 한잔 태워먹고 그 외엔 눕눕 했거든요..? 근데 28주에 더 짧아졌고 제가 못느끼는 수축 잡혀서 입원했다가 어제 퇴원했어요,,, 저는 수치 100찍어도 고통을 못느껴요;; 지금은 집 침대인게 너무 감사하고 진짜 화장실 빼고 누워만 있어요!!
익명
/ 자유주제
27주 인데 조산기로 누워만 있으래요
임신하면 다들 배가 아프다고 해서 생리통처럼 살살 아프길래 그냥 아픈건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봐요... 경부길이가 2.2로 급격하게 짧아지고 자궁이 U자로 열렸다고 하네요... 아직은 아기도 너무 작고 집에서 누워있으라고만 하는데 아예 움직이면 안되나요? 이와중에 배는 계속 고프고 임당이라 막 먹을수도 없는데 답답하기만 해요 누워만 있는게 좀쑤시고 힘드네요... 아가를 위해서 계속 누워있어야되는데 움직여도 되나? 싶고 화장실 가는것도 무서워요 이 기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나 걱정입니다. 저처럼 조산기로 인해 누워지내는 분들 계신가요? 밥은 직접 해드시나요? 다들 어떻게 보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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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도 식후에 베드 45도 정도로 좀 세우고 있었더니 간호사 선생님이 20도각도로 쉬래요…. 최대 30도요!! 그냥 소화는 포기해야해요ㅜㅜ

저도 수축은 잘 안느껴지는데 수축됐다고 얘기하더라구요... 무조건 눕눕 하고싶은데 뭔가 계속 일어나야되는 일들이 생겨요 ㅠㅠ 밥먹고 누워만있으니 소화도 안되는데 밥 나오는거 다먹으라고 하니 그것도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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