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모유수유중이라 남편이 새수를 해주는것도 아니고 거진 제가 애기보지만 집안일을 많이 해주는 편이예요 그러구 수유끝나면 남편이 트름시켜주고요 주말에도 자는데 애기 냅다 맡깁니다 아빠한테 가~ 이러고ㅎㅎㅎㅎㅎ 그리구 저희 신랑도 겜돌인데 애기 집에 오고나선 컴터 킨적 없습니다 서로 상의 해서 원만히 해결하시길 바라요 아니면 쓰니님이 넘 힘들어지고 우울해져요
2026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남편육아 어디까지?
전 처음엔 남편이일하니 내가 육아를 하면되겠다생각을했어요 나가서 열심히일하고오니깐요 근데 애기낳고 우는소리 들리고하다보니 남편이미울때가있어요 물론 고마울때도있구요 예를들어 고마운건 주말엔 적어도 자게는해줘요 근데 애기울음소리가 계속 들리다보니 제가 깨기도하구요 그리고 목욕도 같이해주고 젖병설거지밀려있으면 좀해주고요 딱 거기까지요(요즘 젖병설거지는 남편 안시킬려고 거의 제가 다하고있습니다) 퇴근하고오면 밥먹고 애기얼굴한번봐주고 게임만하러들어가요 솔직히 주말에도 컴퓨터게임하면서 캠켜놓고 애기 우나안우나 보고 컴퓨터게임이 먼저인기분이랄까 그리고제가 사전에 다이야길했었어요 예민해지다보니 짜증도낼수있다... 그럴땐 그냥 받아주고 안아달라라고도 이야길했는데 저도모르게 짜증을 내면 왜짜증내냐면서 니알아서해라 이러면서 방으로 쏙들어가고요 전그냥 따듯한 말한마디를 원한건데 제가 너무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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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때 제가 남편은 밖에서 일하니까 혼자 육아해야지 하다가 우울증 왓어요.. 남편이랑 많이 싸웟구용 그러고 남편이 아차 싶엇는지 육휴 써서 함께햇는데 남편이 함께 하고나서는 일하는거보다 육아가 더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첫째가 넘 힘들어서 둘째 생각 없엇는데 남편이 많이 도와줄테니 가지자 해서 둘째 태어낫는데 육아 많이 도와줘요 .. 일하고 와도 새벽수유 해주고 낮에 잘 못잣으니 푹자고 나오라고 해줘요. 지금도 둘째 육아하면서 과거의 자신 혼내주고 싶다고 말해주네여 서로의 육아방식이 달라서 많이 다투게 되지만 주양육자에 맞춰줫음 좋겟다고 남편이랑 대화하면서 육아방식 맞췃어요! 피곤이 덜할때 대화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육아는 같이 하는거래요 나만의 일이 아니라 너와 나의 일이라는 것에 대해 기분좋을 때 이야기 나누어 보셔요 ㅠ 그리고 남편이 하는 육아에 대해 자꾸 불만을 표시하면 보기 싫어서 잔소리하게 되니 남편만의 방식도 그냥 넘어가는 것도 필요한 것 같아요 그순간 맘에 안들어도 다음에 둘이 이야기할 기회가 있을때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렇게 해나가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하고 맞춰나가심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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