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오신다는거 말리셨다는거 보니 도움 필요 없는데 굳이 오신 것 같아요..
도와주러오신게 아닌데요? 그냥 며느리 애낳으러가서 내아들 밥 못챙겨먹을까봐 오신거아닐까요?
자유 베동
/ 자유주제
죽여버리고싶은 시어머니
시어머니 그렇게 말려도 둘째 출산때 억지로 휴가내서 첫째봐주러 오겠다고 해서왔는데 애 봐줄때 챙겨줘야할거 주의해야할거 다 알려주고왔는데.. 하루종일 티비틀어놓고 핸드폰만 쳐 보여주고 밥은 안먹이고 과일 잘 먹는다고 과일만 주구장창 먹이고.. 다른 가족들 불러서 온집안 에어컨 다 틀어서 전기세만 축내고 있고 하... 회복은 커녕 병만 얻어서 갈거같네요... 첫째가 장염직후라 먹는것도 간을 최대한 적게해주고 있는중이라 먹을것들은 제가 다 만들어주고 냉장보관해놓고왔는데 기어코 본인들이 먹던 숟가락 젓가락으로 아이스크림 과자 이런거 퍼먹이고.. 진짜 열받아 죽겠네요 남편한테 당장 그냥 내려가라고 하는데 남편은 말도 못하고 있어요... 어찌할 방법 없을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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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직접 쫓아내세요 ㅎㅎ 못된 며느리 한번 하면 되죠
PTSD 와요 . 제가 그래서 시댁에는 안맞겨요 . 첫째 28개월동안 남편하고 둘만도 안보내고 꾸역꾸역 막고있는데 . 가끔 찾아뵈면 밥먹을시간에 안먹이는 단과자며 과일이며 먹여버리시니까 돌아버리겠어요. 친정은 딱 애기밥 만들어놓고 밥먹이고 장난감 사주시고 놀아주는데 . 시댁에 갓더니 티비틀어놓고잇고 남편통해 꺼달라하니. 티비를 안틀면 애기를보기 힘든데 ? 하심 ㅋㅋㅋㅋㅋ. 맡기지도않앗는데 앞으로도 절대 못맡겨요 . 음료도 아직 안마신다고 사주지말랫는데 저잠시 남편하고 기저귀사러 나간사이에 주시고 그러니까 왜그러는지 이해가 안되요 . 시댁은 왜그럴까요 ????
출산휴가까지 써서..남편이 보게합시다..전 둘째출산하고 병원에서도 혼자있었고~ 조리원도 혼자있었어요~ 씩씩하게! 제왕이였답니다^^ 그래서..시는..시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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