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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자유주제

손님만 오면 엄마는 찬밥신세예요😂

4개월 막 진입한 아기를 키우고 있는 엄마예요. 평소에는 저랑 둘이 있을 때는 꺄르르 웃고 애교도 정말 많은데, 손님들만 오면 제가 찬밥 신세가 됩니다😂 아직 낯가림할 시기는 아닌 것 같은데 사람들한테는 씨익씨익 잘 웃어주고, 제가 평소에 제일 좋아하는 놀이를 해줘도 사람들 앞에서는 무반응이에요. 또 제가 잠깐 자리를 비워도 울거나 칭얼거리지 않고 다른 분들이랑 너무 잘 있어서 괜히 섭섭하네요🥲 사람들이랑 있을 때 저를 자주 쳐다보긴 하는데, 엄마를 안 좋아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혹시 저희 아기처럼 손님들 앞에서는 엄마보다 다른 사람들한테 더 잘 웃는 아기 있는지 궁금해요!

댓글

2

  1. 마자요 엄마는 이미 내편이라고 안정감 느껴서 그래요 낯안가리는 애기라 오히려 좋아하시면 될듯ㅎㅎ

  2. 엄마랑 애착형성이 잘 되서 그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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