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찌가 다섯살이라 유쳔 하원하고 오면 악귀가 실려요……….미쳐버리겠음 엊그제는 같이 울었네요 낼이면 35주인데 저도 몸이 너무너무 힘들고 정신적으로도 너무 힘드네요ㅠㅠㅠㅠㅠㅠ체력적으로 파이팅 넘치는 5살이라 주말에는 아침부터 집에서 나가야해요..수축약 먹으며 버티고 잇습니다아아ㅏㅏㅏ
2026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얼른 낳아버리고싶어요 ㅋㅋㅋㅠㅠ
둘째이고 37주 진입했는데 너무힘드네요.. 일단 너무 덥고요 낮잠이든 밤잠이든 자다가 뒤척일때마다 깨서 만성피로에, 배 땅땅해지는 자궁수축 하루에 몇번씩 있고, 2~3일에 한번꼴로 진진통 직전같은 가진통으로 새벽에 자다가 깹니다.. 자궁문은 1센치 열려있는상태인데 아직 애기 안내려왔다고 ㅋㅋㅋㅋ 열린채로 다녀요 홓ㅎㅎㅎ 이것만으로도 힘든데 첫째 등하원에 가족들 먹을 요리에 갖가지 집안일까지ㅠ 안그래도 허리아프고 앉았다일어났다 자체가 힘든데 할일이 많네요 첫째 두돌지나서 싫어병 내가내가병 다 걸리고 밥이나 잠보다 노는게 더 즐거워졌는지 말도 엄청 안듣고 고집이 세졌는데 안그래도 잠못자서 피곤하고 예민해져서 이전같으면 그냥 넘어갈일도 한번씩 화를 내고요 그날밤에 눈물줄줄하면서 후회합니다 아직도 호르몬 난장인가봐요 낳기전이 제일 편하다는거 머리로 너무나 잘 알고있는데 당장 잠못자고 여기저기아프고 앉았다일어나거나 걷기 등등 기본적인 동작도 힘드니... 엄마뱃속 하루더있는게 좋네안좋네 다 안들리고 그냥 얼른 낳아버리고 싶네요 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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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낮잠안자기 시작해서 하원후에 온갖짜증 온갖생떼 다부리다가 7시부터 기절한다는 그 시기 맞나요😭 듣기만해도 너무 힘드네요 고생많으세요ㅠㅠㅠ 저희첫째도 걸을줄모르는 아들이라 아침부터 나가줘야합니다.. 근데 수축약이라는게 있어요? 그거먹으면 가진통이 좀 덜하나요? 처음들어봐요 정보좀주세요ㅠㅠㅠㅠ

가진통?같이 있었어서 병원갔더니 수축검사 햇는데 수축이 잦다며 링겔맞고 약 처방해주셨는데요 35주 되니까 끊어야 하는시기라고 약 더 주시진않앗어요(지금은 복용안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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