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이 좋을 것 같아요 ㅠㅠ 아무래도 집이 조금이라도 가까워야 엄마 맘이.. 좀 안정이 되잖아요.. 첫째도 그렇고 2째도... 그렇궁 ㅠㅠ 34주까지 무탈하실 거에요!!
2026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32주 5일 경산모 조기양막파수ㅠㅠ
첫째 임신 때 아무 이벤트도 없었구, 39주에 유도분만 했는데 실패해서 양수도 의사쌤이 의도적으로 터트렸는데도 아기가 안내려와 응급제왕 했었거든요 둘째 임신때도 초기 출혈 있어서 2-3주 쉬었던거 말고는 크게 이벤트도 없었는데ㅠㅠ 갑자기 32주 5일 충북 충주 가족들끼리 놀러왔다가 양수가 터져서 119 타고 분만 & NICU 수용 가능한 강원도 원주 세브란스병원까지 오게 되었어요...... 제가 사실 충주는 관광목적으로 온거고 연고지는 전주쪽이라서 가능하면 전주와 가까운 쪽으로 이동을 원했고 119 타서 건양대(대전)병원과 원주세브란스(강원도) 중에 119 에선 원주로 가는게 시간상•거리상 안전하다고 판단되어서 이동한거거든요... 일단 원주 세브란스 입원하게 되었고 오늘 33주 0일인데 다행히 수축도 없고 자궁경부 열리지도 않고 양수만 새는 상황이라 항생제 주사 + 폐성숙 주사 + 안정 하면서 34주까지 버틴다음 34주에 제왕으로 낳자고 하세요 34주에 낳는것이 배속에 있는것보다 이득과 실을 따졌을때 인큐에 들어가는게 낫다고..ㅠㅠ 열심히 버티고 있고 대전이나 전북쪽 전원할 병원도 알아보는중인데 다들 NICU 자리가 없어서 쉽지가 않네요ㅠㅠ 아기가 34주는 지나야 전북대병원에서도 받아준다고 하는 상황이라.. 34주에 전북대병원으로 전원할건지 (3시간 소요) 아니면 여기서 그냥 아기를 낳아야할지 고민이 너무나도 됩니다... 아기를 강원도 원주에서 낳으면 저만 퇴원하고 아기는 NICU 에 있을텐데 면회 문제와 초유도 자주 갖다줄수없고... 무엇보다 신생아 퇴원시 3시간 이동거리와 추후 외래도 봐야하는데 거리상 심리상 너무 부담이 되는 상황이에요 첫째도 너무 맘에 걸리구요ㅠㅠ흑흗... 다들 이런 상황이시라면 어떻게 하실까요..? 도움의 댓글 부탁드려요🥹
댓글
5
34주에 전북대병원으로 전원하시는게 낫겠어요ㅠ 전주에서 강원도 원주는 너무 머네요

그렇죠ㅠㅠ... 구급차 타고 전원하는게 낫겟죠...??? 아기가 34주까지 잘 버텨주었으면 좋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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