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 자유주제
남편 육휴 기깔나게 잘 쓰고싶어요 ㅋㅋㅋ
아기가 12개월 되는데 남편이 육아휴직 6개월을 썼어요. 저도 육아휴직 중이고, 아기는 가정보육 중이에요. 이렇게 온가족이 함께할 기회가 평생 있을지 모르겠어요 후회없이 뭔갈 알차게 보내고싶은데 어떤 계획이 있으면 좋을까요? 우선 저희의 모든 예산을 해외에서 한달살기로 정했어요 프라하나 캐나다 중 고르는 중인데, 그래서 국내에서는 큰 돈 들이지 않고 할 수 있는것들을 찾고싶어요. 예를들어 일주일에 두번씩은 평일에 아기와 다른 지역으로 나들이 갈거에요. 또 남편과 배드민턴을 배우기로 했고 아기와 아빠가 문화센터를 같이 다니기로 했어요. 둘이 추억 만들려구요. 또 뭐가있을까요! 지나고 나서 아 이거할걸.. 이런 후회가 남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남편이 육아휴직 쓰는게 쉽진 않았지만 사실 이러다 불이익있으면 퇴사도 염두해두고 내린 큰 결정이에요. 그만큼 잘 보내고 싶은데.. 이것저것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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