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딱 저부분 가지고 다퉜던 부분인데요 .. 저는 심지어 엄청 특이한 돌림자였음.. 그것도 분명히 처음에 안하겟다 얘기햇던 부분인데 이름은 부모가 제일 많이 불러줄텐데 솔직히 내 맘에 들어야지 내가 맘에 안들면 안된다 생각해서 저는 계속 생각하고 임신 초부터 태명과 함께 이름불러가면서 익숙해진 내 아들 이름인데 갑자기 돌림자...? 진짜 최악이었거든요 시댁갓는데 갑자기 족보 책 가져오면서 이번에는 이번 돌림자더라 하면서 작명소를 갓다 올까 하시는 시부모 말씀에 남편 그래? 이 시전....? ㅋㅋㅋㅋㅋㅋㅋ 표정 엄청 썩어잇다가 집에와서 남편한테 요즘 엄마성도 많이따라간다던데 돌림자 굳이쓰고싶으면 나도 굳이 내 성 따라가고싶으니까 성은내꺼 따라가자 나도 하나양보했으니 너도 하나 양보해라 그랫더니 그건 아닌거같다며 ㅇ암말 안라더라구요 시댁은.. 뭐 알아서 자기가 해결햇겟죠..? 진짜.. 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짜증팍
걍지으세요 짓고싶은데로 돌림자 짓고싶으면 직접 애낳으라하세요
익명
/ 자유주제
굳이 돌림자로 아기이름 짓겠다는 남편이 이해안돼요ㅠ
출산한지 일주일 정도 되었고 아기 이름을 정하고 있는데요. 남편이 흔한 성씨인데다 돌림자도 흔한 글자라(상 자 돌림) 저는 너무 애이름이 평범하면? 좀 싫을 것 같다고 말했었어요 출산 전부터요 그때는 알았다알았따하더니 이제와서 어머니 아버지가 상자돌림 지켰으면 좋겠다 꼭해야겠다고 하는거에요.. 중간중재역할도 못할뿐더러 그러면 저한테는 왜 그런 약속을 한건지.. 말뿐이었다면 그것도 마음상하구요ㅠ 이름에 해당글자 들어가신 분들을 안좋게 말하려는 의도는 없지만 요즘 애기들 이름이 워낙 귀엽고 예쁜게 많은데 굳이 족보따져가며 흔한 이름 조합으로 가려는게 전 이해가 안됩니다.. 시댁과 아직까지 직접적으로 얘기한적은 없지만 남편이 저렇게 나오니까 더 답답하고 막막하네요ㅠ 이럴때 진짜 어떻게해야하나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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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얼마나 대단한 집안이라고..
이름은 보통 부모가 짓거나 돈 주고 이름 짓는 곳으로 많이 간다던데.. 돌림자 쓰는 게 중요할 수는 있는데 남편의견은요? 남편의견과 마미님 의견이 훨~~~씬 중요합니다!
저희는 둘째이름 이쁘게 지으려고 고민중인데 첫째가(초6) 돌림짜 쓰려고하네요 본인이름 가운데로 혼자중얼거리고있어요;;;;;; . 이런건 어디서배운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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