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엄마가 되고 나서 지금은 아이가 우선이지만 이제부터 저도 챙기고 관리하고 살려구요 역할, 희생 다 좋다지만 전 그렇게 살 자신 없고 제 자식도 그렇게 살라고 하기 싫더라구요ㅎㅎ 당연한 게 어디있나요! 엄마도 엄마 챙기면서 살아야죠!
익명
/ 자유주제
엄마로서의 희생은 필수인가요?
여자는 엄마가되면 본능적으로 자기 새끼를 우순위로 둔다하지만 몸매 외모관리 일절히 안하고 남편만 바라보고 자유뺏기고 친구들이랑 모임 여행안가고 사회과 단절되서 자연스레 펑퍼짐한 아줌마가 되는한있어도 내 남편과 자식만큼은 좋은거 비싼거 먹이고 입혀야한다는 역할이 당연한건가 생각들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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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 자기도많아사랑해주세요 . 우리는 oo이의 엄마이기도 하지만 나 자신 그자체이기도 하니까요♡♡
부모가 되기전까지의 자신은 죽었다고 생각하고 가족을 위해 희생해야죠
당연히 안당연하죠 ㅎㅎ 윗세대는 우리랑 가치관 사회적 통념이 너무 다른터라~ 젊은 사람들 중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그렇게까지 생각하는 건 드물걸요? 말씀하신건 자연적 본능이 아니라 사회에서 만든 이미지와 역할이니까요.
역할이라고 하면 부당하고 어렵게느껴지는데 제가 아기낳고 지내보니 남편과 아기가 너무소중해져서 저보다 더 챙겨주게되는게 있어요 그런데 남편도 저를 일순위로 챙겨주네요 제가느낀건 가족이생기고 이안에서 질서?가 생기는거같아요 남편은 저를 아기랑본인보다 아껴주고 저는 남편과 아기를 아끼고 희생이나 역할이라고 느껴지지는 않는거같어요 다그런건 아니겠지만 남편이 저에게 온전히 자유부인시간줘도 제마음은 집으로 향해있더라구요 출산전엔 이래야지 저래야지 혼자 다짐한게많은데 아기낳으니 제 수술부위 터진거보다 아기 젖먹이고 돌보는게 더중요해지고 암튼 제 우선순위들이 바뀐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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