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직 임밍아웃하기 전 극초기부터 왕복 8시간 운전 장거리 출장에 3주연속 내리 야근에....한동안 좀 일찍(그래봤자 정시~30분후 퇴근) 퇴근하다가 다시 야근철이네요. 지난주 내내 야근했더니 이번주말 내내 드러누워있어요. 저도 출산하고 복귀해서 한동안 쭉 다녀야하는 회사라 신고도 못하고 뻔한 갑질에 눈뜨고 당하고 있어요 어휴 ㅠㅠ 그래도 아기 잘크고있는것에 아주 감사하고 있습니다. 뱃속에서부터 하드한 환경을 견딘 아기라서 아주 튼튼하게 태어나지 않을까 해요! 저는 첫 주자도 아닌데 아직도 이놈의 회사가 정신을 못차리고 있네요 ㅋ....
2026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야근에 새벽근무에 이게 맞나요
임신 초기에는 11시까지 한달이상 야근연달아하고 임신후기에는 업무 강도 조절은 커녕 계속 얹어줘서 토할 것 같네요 경기가 안좋아서 회사운영을 위해서는 어쩔수없다하는데 이해를 못하는건 아닌데 이건 너무 하지않나요 솔직히 운영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부서이고 다른 부서에 영향까지 다 끼치는 부서여서 이해를 못하는건아닌데 진짜 숨을 못쉬겟어요 32주3일차인데 너무 힘들어요 맞벌이 부부인데다 경제적인 사유로 8월까지는 일을 하고 9월 1일인 37주차부터 쉬기로 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여기에 이렇게 글을 올려요 다들 이렇게 직장 다니시는건가요 복귀도 해야하는 회사라 신고도 할 수없고 너무 힘드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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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콜라님도 고생이 많으시네요 ㅠㅠ 하드한 환경 건딘 아기라서 튼튼하게 태어난다니 너무 좋은 말씀이예요 감사해요 진짜 저도 힘들어서 이번 주말동안 자다 깨다 반복했는데 이제 좀 살것같아요 ㅠ 저희 힘든 환경이지만 진짜 꼭 순산해요!!화이틸!
법적 의무라, 복귀해서 다시 일을 해야 한다하더라도.. 회사에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는게 맞을거 같은데요? ㅠ 원래 초기랑 만삭때는 6시간 근무고 아침 6시~10시 외에는 근무를 못시키게 되어 있어요ㅠ 근무를 시킬려면 개인에 동의도 필요한 상황인데ㅠㅠㅠ 저는 글쓴이님 말고 또 다른 임산부가 나올수 있는거라면 그래도 첫 주자가 방향을 잘 잡아줘야 된다 생각해요ㅠ 저도 그랬었긴한데 모든사람이 저에게 임신한 사람이 죄인이 되면 안된다고 힘을 실어줬어요!

맞아요 그래서 더 이야기도 몇번 더 해보고 그랬는데.. 말이 잘 안통하더라구요 제가 첫주자인 것도 맞고 그래도 몸이 안좋으면 바로 퇴근시켜주시는 배려정돈 해주고 계시긴해요 ㅠ
ㅜㅜ아고ㅠㅠ고생많으셔요ㅠㅠ 이게 참 회사분위기따라서 많이 다른것 같아요ㅠㅠ 제도적으로 잘 되어있는 곳은 오히려 배려받거나 내권리다! 이런부분도 있고ㅠ 그런분위기가아닌경우는 오히려 되려 눈치봐야한다고하더라구요ㅠㅠ(오죽하면 간호쪽은 임신도 순서를 지켜야한다고하니ㅜㅜ) 수고많으셔요!! 조금만더힘내세요!! (지인분은 제도가잘되있는 편이라 26주인데 산전 땡겨서 쓰시는데 출산후에 회사이전이랑 회사 상태가 안좋아져서 아에 이직하실 생각이시더라구요! 각자 상황에따라 좀 다르겠지만 여러가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모쪼록 좋은 방향으로 진행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복귀할때쯤은 가능하다면 이직 준비를 해보려구요 와.. 간호쪽은 너무 무섭네요 ㅠㅠ 좋은말해주셔서 감사해요 !
저도 38주에 출산예정인데 36주 꽉채워서 일하고 나와야해요..ㅠㅠ 직장에서 부탁해서 어쩔 순 없다만 진짜 우울함..

맞아요 ㅠㅠㅠ 제맘대로 할수없는 현실에 너무 우울하지요 ㅠㅠ 고생 너무 많으시네요 ㅠㅠ 우리 같이 힘내요!
진짜 너무 힘드시겠어요ㅠㅠㅠ 전 그정도는 아닌데, (그래도 칼퇴하는편) 원래 만삭까지 다니려 했었는데 최근에 업무강도가 올라가면서 너무 힘들어서 최대한 빨리 출휴 쓰려고 생각중이에요. 직장에서 임산부라고 배려받는건 불가능하구나 싶어서요,,ㅠㅠ힘내세요

너무 공감돼요 ㅠㅠ 쉬실수있으신 환경이라면 어서 쓰세요!! 저는 환경이 애매해서 .. ㅠㅠ 버텨봅니다 지금 12시 퇴근해서 집가는중이예요 부릉부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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