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임신으로 인해 변해가는 몸이 신기하게만 느껴져요 ㅎㅎ남편도 저랑 같고요 ㅎㅎ그래서인가 몸매로 스트레스는 안받고 있어요
익명
/ 자유주제
살이 너무 쪄서 내몸이 내가 싫어요ㅠ
살이 너무 쪄서 수영복은 이제 ㅜ 래쉬가드도 싫고.. 티셔츠 입어야하네요 박시한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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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전 살쪄도 제 눈에 이뻐보이는 옷 실컷입고 이쁘게 사진 찍고 행복하게 지내는 중이에요! 남편이랑 연애하며 20키로, 임신하고 10키로 총 30키로가 쪘지만 제 몸 넘 사랑해요! 물론 살찐거에 스트레스 받고 속상해햇던 기간도 있었지만 생각보다 사람들은 제 몸에 관심도 없구 ㅎㅎ... 내가 내 몸을 사랑해야 이쁘게 가꿀 수도 있는거 같아용!!! 빼빼 말라야만 이쁜건 아니니까요~!!! 전 출산을 2주 앞두고 있는데 출산 후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고 지금보다 더 건강하고 이뻐질 저를 생각하면 하루하루 설레요 ㅎㅎ 내 몸 살쪄서 싫다는 생각보다는 조금만 노력해도 무한히 이뻐질 수 있다는 생각이 더 좋지 않을까요?!!? 그리구 임신 출산 육아 하며 망가진 몸이라면 본인의 잘못도 아니니까요ㅠㅠㅠㅠㅠㅠ 너무 자책하고 슬퍼하지 않앗음 좋겟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헐 ㅜㅡㅜ 감사합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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