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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친정때문에 힘든 분들있나요ㅠ

원랜 안그랬던거같은데 임신하고 유독 섭섭할일이 많네요 입덕하는거 유난이라는 듯이 말하고 토덧때문에 먹은것도 다 토하는데 운동을 해야한다느니.... 옆에서 토해도 신경도 안쓰네요 괜찮냐는 말한마디없고... 하다못해 입덧을 하는 이유가 남편이 받아줘서 하는거라는 소리까지 들었어요 ㅋㅋ... 오히려 시어머니가 훨씬 신경써주는것같아요. 비슷한경우 있었나요?ㅠ 그냥 엄마한테 좀 조심해달라 말하는게 나을까요. 본인은 입덧이 없었어서 전혀 공감을 못하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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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1. 어우 왜저러신대요.. 거리 두시는게 답이에요ㅠ

  2. 저는 친정이 부산이고 제가 사는 곳은 서울인 만큼 장거리였는데도 임신하고 친정에서 큰 관심이 없었어요! 시댁도 3시간 거리인데 일주일에 한번은 꼭 전화와서 제 몸 괜찮은지 입덧은 없는지 잘 챙겨 먹고 있는지 먹고 싶은건 없는지 걱정 안부 물어보고 택배로 이것저것 보내주시고 하시는데 친정은 그런거 하나 없었어서 너무 서운했거든요 근데 애 낳고 나서도 연락 잘 없다가 애기 사진 보내달라는 연락 받고 바로 차단 했네요 정 떨어져서요 제가 제왕절개하고 상태 괜찮은지 친정에선 보러 오지도 않았고 시댁에선 멀리서 오시고 고생했다고 막 챙겨 주시는데 너무하더라구요 그냥 연을 끊으시면 서운할것도 없고 마음이 편합니다!

  3. 저는 .. 친정에서 큰 관심을 받아본적이없어서 챙김받는게 어색한데 시댁은 너무 사랑이 넘치셔서 뭐든 챙겨주고 베풀어주려고 해요 시댁에 감사한데 어릴땐 몰랐는데 성인되고 커서보니 친정이 좀 자식들한테 무관심하구나 하고 속상하고.. 상처도 괜히 받는것같아요 자격지심인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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