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Image

베이비빌리 앱에서 더 많은 베동글을 볼 수 있어요!

자유 베동

/ 자유주제

남편 외출 시간

어디 말할수도 없어 여기다 적어요 다들 남편 외출 후 귀가시간이 어떻게 되나요 저는 지금 둘째낳고 8개월동안 딱한번 제 생일에 나갓다가 아기 울어서 두시간만에 집을 복귀한거 외에는 나간게 없거든요 남편은 친구랑 여행도 가고 술도 먹고 근데도 제가 정햐준 시간 안에 안오면 난리치니까 숨을 쉴수가 없대요 주로 11-2시 사이에 들어오라고 하는데 그것도 부족한건가요 그럼 저는요 저는 24시간 애 둘을 보고 집안일도 다하는데 남편 일하는거 힘드니까 제가 다 하려고 하거든요 근데도 이해를 못한대요 자기를 그럼 나가살으라니까 싫대요 이러고 다음날 미안하다고 하고 늘 반복.. 술만 먹으면 자꾸 시간문제로 싸우는데 이게 연애때부터 결혼까지 십년을 같은문제로 싸우니까 정신병걸릴거같아요 다른 엄마들도 다 집에만 잇고 이렇게 다 사나요 전 저만 이렇게 사는거같아서 너무 제 인생이 왜이럴까 싶어요 더 힘든 분들도 많으실텐데 죄송합니다

댓글

3

  1. 마음고생 많으시겠어요ㅠ 남편이 자기 객관화가 안되어있는것 같아요. 딱 하루 10시간만 남편한테 애 맡기고(시부모 도움 없이) 어디 다녀오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만날친구 없으시면 친정,친척,시엄마라도 데리고 나가서 드라이브나 당일치기 여행 추천드려요. 남편이 혼자서 둘을 돌봐봐야 알지 않을까요? 맘님은 열심히 배려해줬는데... 그걸 몰라주네요ㅠ

  2. 저는 임신했을때 남편이 친구들 만나서 술 마시고 회식하고 하는거 자체가 너무 서운하더라구요 지금 당장 애 낳는것도 아닌데 왜 유난이냐 사회생활인데 이해 못해주냐 라는 말도 들었었고 엄청 싸웠어요 (그래도 제가 정해준 시간 내에는 들어오려고 했었음) 그러다 애기 낳고 나니 남편이 애기 보는게 쉬운 일이 아니라고 느꼈는지 집안일은 자기가 하겠다 애기 보는데에만 신경써달라고 먼저 말해주고 친구들 만나러 나가는 일 일절 없구요 회식도 꼭 참석해야하는 회식만 나가려고 본인이 알아서 조정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싸울 일이 없어요 그리고 저는 원래 부산 사람이고 남편은 서울 사람인데 남편 따라 서울 올라왔어서 제가 나가고 싶어도 나가서 만날 사람도 없고 할 수 있는게 없었어서 더 우울했었는데 그럴때마다 남편이 데리고 나가줬어서 그건 고마웠어요 뭔가 사연 적은거 보니 남편은 아직 자기가 결혼하고 애 낳기 전이랑 똑같이 행동하는거 같은데 결혼을 하고 아기가 생기면 가족에 전념해야하고 희생해야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남편은 그게 안되는 사람 같고 말을 해도 생각 자체가 다른 사람이라서 이해를 못하는거 같은데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거면 왜 결혼을 하고 아기를 가지게 했는지 반대로 이해할 수가 없네요 이기적인 사람; 주말에 남편한테 애기 떠 넘기고 혼자 호캉스라도 1박2일로 다녀오세요! 전화가 와도 받지 말구요 아내가 왜 힘들어하고 우울해 하는지 본인이 닥쳐봐야 알겠죠

    1. subcomment icon

      그리고 저는 술 좋아하고 노는거 좋아하는 사람인데 지금 아기가 신생아다 보니 집에만 있어서 남편이 먼저 저한테 아기 크고 나면 우리 연애 했을때처럼 그렇게 놀러다니고 아기랑도 여행 다니고 하자고 말해줬어서 더 힘이 났었어요! 하루 빨리 사연자님 남편분 정신머리 차리셔서 엄마한테 힘이 되주셨으면 좋겠어요ㅠ

함께 많이 본 베동글

Baby Image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주식회사 빌리지베이비

대표이사 이정윤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사업자등록번호 581-88-01277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3, 오투타워 4층

|

|

Language

Copyright Baby Bil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