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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남편이 육아는 "시키면 한다" 스타일?이긴한데 빡쳐요ㅛ
안 하는 건 아닌데 항상 제가 말해야 움직여요. 본인은 왜 미리 말 안 했냐고 하고, 저는 왜 매번 말해야 하냐고 하고... 다른 집도 비슷한가... 저만 답답한건가 싶기도 하고요...
댓글
13

ㅠㅠ 우쭈쭈 해주라는데
왜 꼭 '시켜야' 하는지 알아서 좀 하면 안되는지 궁금하네요😑
익숙해지면 그냥 그런갑다 해요 아이가 좀 많이 자라면 가끔은 알아서 해요
하는게 어디에여~~~~~~~~~~ 하면 칭찬 파팍해주세요~~~~~~
저는 그래서 빨래 이런거 아무리 수북해도 끝까지 벼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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