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아 완전 일상이져~~ 엄마하고 말할 때 자기야 한 것도 한두번 아니고 애기한테 엄마라고 부른 적도 있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익명
/ 자유주제
남편한테 "엄마왔어?"ㅋㅋ
요즘 밤마다 열 보초 서고 수면 부족에 시달리다 보니 진짜 뇌가 정지한 것 같아요 ㅋㅋㅋ 어제 남편이 퇴근하고 현관문 열고 들어오는데, 저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어~ 엄마 왔어? 밥은 먹었어?" 해버렸네요 ㅋㅋㅋㅋ ㅠㅠ 남편이 현관에서 신발 벗다 말고 동공 지진 오더니...웃참하면서 어... 웅 나 왔어 우리 딸...^^하고 받아치는데 진짜 ㅋㅋㅋ 어이없이 웃겼네요 내가 미쳤지 애한테 웅~엄마가~ 하면서 혼잣말 5만번 해서 그런가 진짜 왜 엄마가 거기서 나오냐고요ㅋㅋㅋㅋ 그제는 핸드폰 손에 쥐고 온 집안을 돌아다니면서 내 폰 어딨냐고 난리를 쳤는데, 오늘은 남편을 엄마로 만들다니.. 애 낳을 때 뇌도 같이 낳는다는 말이 백번 천번 맞습니다 🤣 열분도 건망증 일케 심한가여 ㅋㅋㅋ 요즘 어이없이 웃겨요 증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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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저도그래요..ㅜㅜ후 가끔화장실에서 손씻고 물안끄고 나왔다가 나지짜왜이러지? 놀라네요ㅜㅋㅋㄱ위안받고갑네다 글쓴이님 실수에 장난으로받아쳐준 남편분도 귀여우시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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