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라면 애기가 열나고 아파서 못 올라갈거 같다고 하고 아기랑 둘만 집에 있고 남편만 보낼거 같아요~ 산모도 회복 절대로 다 안됏을 시기구요. 어르신들 다 만나면 양가부모님과 엄마아빠가 백일해를 맞은 의미도 없잖아요? 산모 몸도 회복 안됐는데 올라가서 눈치보고 불편하게 잇는건 말도 안되고 적당한 하얀거짓말하고 아이와 푹 쉬셔요
익명
/ 자유주제
출산 후 명절 어떻게 하시나요?
출산 예정일이 연말이고 초산이라 올해 연말이나 내년 초에 낳을거 같아요 근데 2월에 바로 설이던데 아이 낳고 거의 한달만에 아기랑 어른들을 뵐수 있을까 궁금하네요 제가 초산이라 감이 안 와서요 다들 어떻게 하는 편이신가요? 저의 상황은 일단 시댁이 2층, 신혼집이 1층으로 분리된 주택집에 살고 있어요 아주 가깝죠 시할머니가 계셔서 명절엔 2층인 시댁에 며칠 모실거 같고요 시댁이 큰집이라 작은아빠가족들도 시댁으로 오실거에요 시부모님하고 친정 부모님은 백일해를 맞으실 거 같은데 저희 부부 형제들이나 할머니 포함 다른 친척들은 안 맞으시지 않을까 싶어요 친정은 차로 1시간 거리라 어른들도 이해하실거고 저도 못 갈거라고 당연히 생각하고 있어요 친정 할머니도 아기 보고싶어는 하실텐데 일단 아기 좀 크고 3개월은 지나야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만약 친정부모님이(두분은 백일해 맞으실 예정) 명절연휴중에 하루 신혼집 와주신다면 같이 시간 보내고 그정도로 생각중이에요 근데 시댁은 바로 위층 너무 가깝고 어른들 오시는데 저희가 애기 데리고 안 올라가긴 좀 그럴거 같아요 사실 이기적일 수도 있지만 저는 첫 아이고 겁도 나서 올라가더라도 잠깐 올라가서 인사드리고 할머니께 한번 안겨드리고 길게 안 있고 내려오고 싶어요 어른들 다 이해 하실까요? 그냥 시부모님만 뵙는다면 괜찮을텐데 친척들중에 담배냄새나는 분들도 계시고 시끄럽고 사람도 많고 예의상 인사드리는거 말고 길거 더 있으면 너무 스트레스 받고 예민해질거 같아요 잘 모르지만 태어난 후 한달이면 계속 2시간마다 수유해야한다고 알고 있는데 제 컨디션도, 애기도 아직 면역력도, 목도 못 가눌텐데 시기도 한겨울이고 초보엄마라 그냥 집 밖에 나간다는거에도 극 예민해지는거 같아요ㅠㅠ 막상 내 아이 신생아 본다고 생각하니깐 모든게 다 위험해보이고... 차라리 시댁이 적당히 거리가 있었으면 좀 지나고 가겠다고 할텐데 너무 가까워서 주변에 친한 애기 낳은 분들이 없어서 이런부분 공감해주며 실질적이고 현실적으로 이야기 나눌분들이 없어서 글 남깁니다 댓글로 조언 많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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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4일뒤 출산예정이고 한달뒤 추석이에요. 시댁은 아예 안갈 예정이고 친정 엄마한테만 집 와서 제 몸조리좀 해주고 애기 같이 봐달라고 부탁해놨어요 산모 몸 회복과 아이건강이 우선입니다 그런거 이해 못해주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애요!
바로 윗집이니 잠깐 인사 드리고 애기 재운다거나 수유한다거나 얘기하시고 다시 내려오시는게.. 신생아인데.이해 해주시겠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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