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ㅜㅜ
익명
/ 자유주제
남편 회식가서 연락이 늦어 서운함..
이제 18주이고 주말부부에요 전 자영업자고 남편은 공무원이라 서로 연락 타이밍이 어려워요 그래서 서로 연락 남겨 놓는 스타일로 연락해요 어젠 너무 몸이 안 좋아서 쉬고 싶은데 일은 못쉬고 더 힘들고 서럽더라구요.. 남편 회식하면서 연락이 4시간만에 연락오구 서운해하는 제가 너무 소심한건가요..ㅠㅠ 하 남편 사회생활 이해해야지 머리로는 알고 남편도 미안하다고 하는데 진짜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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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임신하고 남편 회식 때문에 많이 서운했어요! 한달에 많으면 회식 3-4번 있다보니 사회생활이라 이해는 하는데 그래도 서운하더라구요 그거 때문에 많이 싸우기도 했었고 지금은 그래도 출산한 이후로 아기 보는게 힘들걸 알고 불필요한 회식은 참석 안하고 꼭 참석해야만 하는 회식에만 가요! 가더라도 일찍 들어오구요 임신때나 출산하고 나서나 호로몬과에 싸움이라 이겨내야해요ㅠㅠ힘내세요!!
호르몬 영향도 있을거에요 전 무던한 편인데도 임신기간에 예민하게 굴고 그랬는데 남편이 사춘기 온 딸래미 같대요 그래도 그러려니 하고 이해해주더라구요
주말부부라 더더욱 그렇죠ㅠㅠ 아니 주말부부 아니더라도 내몸이 힘들고 예민하면 더더욱 .. 서운하게 느껴지죠ㅠㅠ 4시간 너무했어요 ㅜㅜ 잠깐이라도 해주지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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