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임신확인서 받고 바로 육아휴직썼어요. 서비스업에 종사하고 있는데 하루에 거진2만보, 밥시간 50분정도 빼고 하루종일 서있고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하느라 초반 유산기 와서 회사에 말하고 바로 육아휴직썼습니다. 저는 시험관으로 35살에 힘들게 가진 아이라 회사도 물론 중요하지만 제 아이가 더 중요해서 이르지만 육아휴직 사용했구요. 급하게 사용하다보니 회사에 피해(스케쥴이 안나와서 다들 하루씩만 쉬고 그랬어요)줬지만 . 지금 20주차인데 20주차가 되기까지도 몸이 힘들어서 쉬길 잘했다 생각했어요. 치타님도 회사사정 물론 잘 아시겠지만 아이가 넘버1입니다...
전 8주부터 시작했습니다 얼른 신청해주세요. 회사는 책임져주지않아욮
익명
/ 자유주제
휴직고민…
36살 워킹맘에 둘째 임신 19주차에요 일반 중소기업 제조업 품질팀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회사가 출퇴근은 가까운데 퇴근시간은 매일 안지켜지고요 주말 당직근무에 회사 오너로 부터 받는 스트레스가 상당해요 그리고 현장 사무직 병행하는 일이고요 퇴근후에도 업무연락, 오너의 연락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고요 출산전 육아휴직을 하고 싶은데 제 위에 팀장이 퇴사 예정이라 회사에서 최대한 늦게까지 일을 해달라고 하는 상황이고요 임신 직전에 퇴사를 고민할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휴직까지만 참자하고 다니고 있기도 하고요 다들 언제부터 휴직을 하시나요? 출산전 휴직하시는 분들도 많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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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주에들어갔는데 애기가 너무빨리나와서 36주 근무한 사람되어버렷습니다ㅎㅎ
첫째 때는 출산 2주 전까지 출근 했는데 둘째 임신은 초기부터 너무 힘들기도 하고 임당 이슈에 첫째 케어도 해야하고 해서 출산 한달 전인데 출휴 썼어요.
회사 입장보다는 글쓴이분을 더 생각하고 결정하시면 좋을거 같아요ㅎㅎ 전 업무강도가 높지 않은 업종이지만 36주까지 일한걸 애기 낳고 후회했어요ㅜ 임산부때 체력 다 소진시키니 출산하고나면 원래 힘든데 더 남아 있는 체력이 없는 느낌이더라구요. 그리고 늦게까지 일하면 확실히 태교도 잘 안되고 출산준비가 여유롭지 못한거 같애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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