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제 옷 쇼핑갔다가 크고 늘어진 가슴때문에 옷핏이 똥망한거 보고 엄청 우울했는데 아기 초음파보고 엄청 행복했어요 ㅠㅠㅠㅠㅠㅠ 너무 공감되요
2026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기쁨과 슬픔의 공존
아이가 잘 크고있어서 너무 기쁘다가도 점점 배가 나오니 맞는 옷도 없어지고 옷태도 안나서 슬퍼지네요ㅠ 20주가 넘으니 점점 숨길수 없을만큼 배의 존재감이 생기는데 마냥 좋지만은 않아요ㅜ 자연스러운거겠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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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저도 딱 그래요 ㅜ 마침 어제 초음파 보고왔는데 너무 건강하다 하셔서 또 기쁘구... 집에와서는 내내 사진 봤어요 ㅎㅎㅎ 아기와 함께하는 기쁨에 좀 더 초점을 맞춰봐야겠어요 ㅎㅎ 이 기쁨 함께 만끽해보자구요!
처음으로 아무이벤트없이 21주까지 왔지만 여전히 불안함이 있어요 옷입을게 별로 없어서 그건 불편한건 맞아요 평소 입던 여름바지들을 왜 꺼냈을까 겨울임부복은 또 뭘 사야하나 고민하고 있어요 건강하게만 나온다면 소원이 없겠어요ㅎ 배 무거운건 얼마든지 견딜수 있으니 제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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