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뇨ㅋㅋㅋ굳이
2027년 2월 베동
/ 자유주제
(추가)다들 산부인과 남편하고 같이가나요?
남편 밤에 일함. 주야아님. 새벽12시30~3시사이퇴근하고옴 나도 스케줄따라 8:30~10시부터 6시까지일함 특수고용직이라 단축근무, 휴가맘대로못써서 노트북들고가서 맨날 일하며대기 처음엔 난임병원다님 예약불가라 겁나일찍가서대기 현재이동한병원도 세차례든 예약이마감되서 아침일찍가서대기 여태 산부인과 두번같이감. (13주) 아침에안일어남. 일어날생각도없음. 맨날 티비보다쇼파서잠. 못일어난다치기엔 시댁밥약속엔 잘일어남. 전이게 넘 기분나쁘고 관심없는거같아서 서운해요 내가 이기적인걸까요....? 뭐라햇더니 이런거로 스트레스 받아야하냐는 대답이돌아오네요. 말도하기싫고 꼴도보기싫어요.... 사실 어디털어놓기도그렇고..ㅠㅠ 호르몬노예로 난리인건지.. 다들 혼자병원다니시는지 궁금하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 다들 여려 의견 너무 감사해요. 사실 저도 너무 피곤해서 못가고 하는거는 이해해줄수있는데 관심조치 없어보이는행동이 너무 서운하더라구요. 심한말로다가 내가 바껭서 애를만들어온건가 싶기더하고 나만 원해서 애를 가졌나싶기도하고 난임병원 다니면서 날받아온날도 본인피곤하면 까먹고 자고 그랬건게 저도모르게 맘석에 쌓인거같아요. 더군다나 고령산모라고ㅠㅠㅠㅠㅠ니프티검사하고 성별나온다했는데 검사결과나왔디해도 엉 하고말길래 터진거같아요 한번 진지하게 이야기해봐야겠어요. 남편은 사실 아직 내가 아빠가되나보다느낌인거깉더라구요. 저야 사실 몸에변화들이 일어나니 더 많이 와닿는거같구. 다들 여러의견 너무 감사해요!❤️ 남편을 잘 조련해봐야겠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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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버스기다리는 시간까지 왕복 4시간인데 그냥 혼자 다녀요. 나중에 같이가야 할때 연차 못쓸까봐요. 생각보다 혼자오시는 분들이 더 많아서 괜찮았어요ㅎㅎ
저는 11주차인데 난임병원 아직졸업안해서 2주마다가는 정기검진은 무조건 주말예약해서 남편이랑 같이가고(남편이 주말밖에시간이안됨) 중간에 서브병원가는거는 혼자평일에 가요~ 지난주에 놀러가기전에 혼자 갔다왔는데 난임병원 마미톡바코드를 쓰고있어서 일반분만병원이랑 바코드달라서 영상저장이안되요.. 지금 애기가 촘파보면 엄청움직이잖아요~ 엄청움직이더라~하면서 혼자보기넘 아깝더라~ 진짜 푱푱 움직이고 손으로 얼굴가리고 활발하더라 하면서 혼자본거 자랑했더니 궁굼한지 더 따라가고싶어하더라고요~ 저는 따라가지않으면 그냥 영상이나 사진공유를 안하려구요~귀여운거 다 혼자보고 에너지충전할것같아용~ 질투작전도 한번써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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